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9 01.04 11:547109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1 01.04 19:493343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0 01.04 19:361429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3 01.04 22:55327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112 6
 
손님 붕어빵 나왔습니다 3 01.03 11:09 172 0
영현이는 더위를 잘 안타는 편인가? 7 01.03 11:04 355 0
진짜로; 너무 귀엽다 윤도운 2 01.03 10:43 160 0
불가능에 불태운다 4 01.03 10:40 144 0
원피리 옷들 왤케 다 이뻐보이지 5 01.03 10:32 189 0
우리 전국투어때 엠디 팔아? 영종도콘이랑 동일하게 팔까? 4 01.03 10:20 269 0
성지니 콘서트 굿즈 왔당 ㅠㅠ 2 01.03 10:17 76 0
너네 왕데멀 오면 오프에 들고 다닐거야??? 16 01.03 10:17 470 0
ㅃ 우리동네 하루들이랑 친해지고싶댜 16 01.03 09:55 235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울 애들 문신한 멤버 두명이라는거 너무웃김.. 8 01.03 09:41 478 0
난 정말 상시가입 아닌거에 감사하다 ... 4 01.03 09:20 381 0
우리 공연 공지 뜬 날 9 01.03 09:19 354 0
비레이지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였어? 2 01.03 09:05 133 0
다시 생각해도 밴드에이드 레코딩 비하인드 준 거.. 7 01.03 08:56 255 0
머글인데 광주콘 예매하려면 지금 팬클럽 가입이 가능한가요? 6 01.03 08:53 339 0
포에버영 본인확인 무조건 하겠지? 12 01.03 08:38 406 0
이렇게 날씨가 추운 날이면 내 후리스 얼른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해...... 1 01.03 08:14 56 0
앙냥냥냥 공격 5 01.03 03:39 293 0
오늘 출국 5 01.03 02:53 536 0
마플 영현.. 너란 인간은 정말 모니... 9 01.03 02:39 4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