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건 대체 뭔논리냐 ㅋㅋ  심지어 스포금지 서약까지 작성했다고 함 금지서약 어기면서 그렇게 패고 싶어서 패악질 부리는 거 봐 악플러 논리들 무섭네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ㅋㅋㄱ ㄹㅇ 대놓고 사과한줄
3개월 전
익인3
어이없다 진짜 ㅌㅌ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38 04.22 22:2514183 5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20229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3 04.22 07:5816995 18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4 04.22 17:1416029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937
 
넷플릭스 3월 공개예정 남은 작품들2 03.20 00:44 199 0
왓챠피디아 오랜만에 다시 다운받아서 본 영화 별점남겼는데 03.20 00:43 28 0
하이퍼나이프 지금 볼까 몰아서 볼까8 03.20 00:42 229 0
장르가 로맨스 아닌데 로맨스 먹을 수 있는2 03.20 00:41 105 0
나 어제 플로우 보러갔는데4 03.20 00:41 104 0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됐지 03.20 00:40 32 0
하이퍼나이프 세옥이 돌담가서 김사부 만났으면8 03.20 00:33 225 0
하이퍼나이프 주인공이 ㅅㅍㅈㅇ4 03.20 00:29 185 0
김새론 담 생엔 정말 행복했음 좋겠다3 03.20 00:28 449 0
하이퍼나이프 어때?? 11 03.20 00:27 326 0
넷플 폭싹 악연 다음 공개작은 뭐야7 03.20 00:25 288 0
내배우 차기작 가꼬와..1 03.20 00:23 69 0
헐 발리에서 생긴일 넷플 올라온다네2 03.20 00:21 116 0
폭싹 3막에선 이미 은명이 군대갔던데 ㅋㅋㅋ2 03.20 00:20 218 0
넋이 나갔다던데 팬미팅은 어떻게 하려는거징3 03.20 00:20 259 0
근데 난 왜케 재혼황후 캐스팅2 03.20 00:16 508 0
하이킥3 이거 개웃겨 아 진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0 00:15 36 0
김남길 말 많은거 왜이리 웃기지.... 03.20 00:13 119 0
마플 간니발ㅋㅋㅋ 시즌2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7 03.20 00:12 156 0
밤에 설레는 거 봐서 잠이 안 오네10 03.20 00:10 5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