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 우승한것도 따지고 보면 거의 운이었고 설득해서 과반으로 탈출하자! 이것도 성기훈이 띨띨해서 힘들것 같은데;
심지어 본인은 초반에 나갔다 다시 돌아왔고 다른 사람이 투표해서 나가자는것도 생까다가 막판에 멘탈갈려서 상우한테 우리 포기하고 나가자ㅜㅜ 한거잖아〈이것마저 무시당함ㅋㅋ
살리고 싶은 맘이 큰건 알겠는데 1때 게임내용 복기하면 준비 1도 안된상태로 2에 돌입한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