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9l

[잡담] 김정우 진짜 미친거야 연말 정우 진심 레전드임 | 인스티즈

[잡담] 김정우 진짜 미친거야 연말 정우 진심 레전드임 | 인스티즈

나보고 뭐 어떡하라고, 어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억떡 하라고, 우뜨카라고, 모루카라고, 오픈카라고, 엉뜨켜라 고, 엉뚱하라고, 오또카라고 어떡하라고, 어띃하라고, 어 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억떡하라고



 
익인1
연말정우 연초정우 ㄹㅈㄷ
4일 전
익인2
연말정우는 신이다
4일 전
익인3
연말정우는 고유명사 맞다
4일 전
익인4
연말정우 최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32 16:4714447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88 14:4014043 12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6 10:592343 3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44 19:2571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332804 27
 
점심 전이랑 지금 달라진 거 있어? 01.03 13:32 24 0
재희 너무 이쁘네5 01.03 13:32 364 2
뉴스보니까 경호처가 권총도 있대9 01.03 13:31 1381 0
OnAir 이화여대 배신하네38 01.03 13:31 723 0
금속노조 3시 집결 01.03 13:31 164 0
아직 안잡아갔어? 무슨 쇼하나 01.03 13:31 22 0
OnAir 새벽에 극우집회 한줌일때 경찰버스 백대 들어와서1 01.03 13:31 170 0
마플 자글방글은 신고해 01.03 13:31 39 0
현재 주가 미쳤다7 01.03 13:31 2484 0
내 기준 레벨 헤메코노래안무뮤비 싹 다 잘 빠진 타이틀들3 01.03 13:29 207 0
호남 사는 백수 응원봉들고 시위하러 서울 여러번 다녀갔음8 01.03 13:29 105 0
편의점에서 제일 좋아하는 커피 머야????4 01.03 13:29 87 0
골디 음반 제발 생방하길..8 01.03 13:28 746 0
오늘 친구들이랑 파티한다고 글 썼더니 국가 애도기간이라고 머라하네 ㅋㅋㅋ14 01.03 13:28 967 0
골든디스크 저 시간대 방송 확실하면8 01.03 13:28 552 0
마플 정작 돌 얘기할 사람들은 다 하는데 분탕치려고 눈치보는 척 01.03 13:27 49 0
난 좀 오바 보태서 레벨 싸이코는 케이팝 최고의 곡 같음16 01.03 13:27 337 2
이때 마크 헤메 어디였는지 알아?4 01.03 13:27 289 0
김건희 강아지 산책했다며2 01.03 13:26 378 0
혹시 엔시티존 초대코드 필요한 사람 있을까?3 01.03 13:2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