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탯재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03 17:361504 30
세븐틴미넌러들아 딱 하나의 민원 포타만 볼 수 있다면 68 01.07 17:381459 1
세븐틴 정한이 짧머 vs 장발일때 입덕했다 47 01.07 14:53475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SEVENTEEN) '청바지' Official Teaser 1 40 01.07 07:33727 9
세븐틴 치링치링 부석순 (SEVENTEEN) '청바지' Official Teaser 2.. 39 01.07 18:03427 14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01.05 23:02 31 0
민원이 아무래도 공개를 하려나보다 8 01.05 22:53 370 0
정보/소식 치링치링 준휘 인스타🩷🩵 16 01.05 22:44 315 3
큰방 알페스 플인데 우리도 독방에서 달리면 안돼…? 4 01.05 22:39 311 0
봉들아 긴장해라 정신줄 꽉 잡아라 2 01.05 22:37 222 1
청춘찬가 오랜만에 듣는데 진자진짜좋다 ㅠㅠㅠㅠ 01.05 22:37 21 0
규훈 이 날도 못 잊어 2 01.05 22:36 71 0
원겸 얼합 너무 좋은데 가끔 얘네 어떻게 사귀는걸까 궁금함 4 01.05 22:28 103 0
도겸이 고음!!ㅅㅍㅈㅇ 8 01.05 22:14 180 4
호싱이 위버스 치링치링 3 01.05 22:11 58 0
난 김민규가 대륙횡단해서 우지에게 재롱 부리는게 너무 좋음 8 01.05 22:09 228 1
우리 사녹왜안떠? 부석순? 4 01.05 22:00 355 0
원우 얼굴 에반데 8 01.05 21:59 261 3
오늘 하니왔쫑 올라오나? 9 01.05 21:52 194 0
누님께서 호시 사진 또 올려주셨다ㅋㅋㅋㅋ 4 01.05 21:47 265 1
소신발언하면 난 도겸이 미인과라고 생각해 6 01.05 21:43 151 0
아 민원 짜증낰ㅋㅋ 진짜 아 아 아 아 하 나 죽어 ㅅㅍㅈㅇ 36 01.05 21:39 2232 14
주니 오랜만에 보니 진짜 반갑다 2 01.05 21:29 33 0
세븐틴 열심히 살았구나ㅋㅋㅋㅋㅋ 1 01.05 21:29 243 0
워누 눈인사....ෆ 17 01.05 21:26 5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