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컨 재밌는 그룹이란 생각은 안했는데 ..
뭔가 다들 게임할때 순둥순둥하잖아
이번에 보는데 아 진짜 해찬, 마크, 쟈니처럼 웃음
정우가 어딘가 불쌍하고 가여운데 개귀여워서 놀리고싶음
도영이가 엄마롤인지 믿는구석인지 도영이 보면서 떽떽거리면 도영이가 응응 몬데ㅎ 하고 받아주고 아니 나름 앙칼지게 말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안 먹힘 ㅜㅜㅜㅜㅜ 씨 귀여워ㅠㅠㅠㅠ
유타랑 재현이도 중간 중간 달래던데 난 해찬이 빙의함
배아파..... 마지막 버섯 조명은 유명한건가?
여튼 좋아해서 다행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