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77 01.01 19:371457 0
엑소 🤍2025년 1월 첫 출첵하자🤍 36 01.01 11:13328 3
엑소징들아 만약 콘서트하면 이노래 꼭 있었음좋겠다하는거 얘기해보자 ㅎㅎ 30 01.02 13:58410 1
엑소/정보/소식 <말할 수 없는 비밀> 메인 예고편 공개 10 01.03 08:09212 7
엑소나 올해 엑소 콘서트 하면 어떻게든 갈거임 9 01.01 19:49292 8
 
근데 팝콘 휘파람 어케불어..? 2 05.14 22:28 107 0
20일에 준면이 '치즈' 음원, 뮤비 선공개 4 05.14 22:18 133 0
얘 또 훈남스킬쓰네 2 05.14 21:36 141 0
근데 경수팬콘 드코는 언제 2 05.14 21:36 142 0
찌랭이로 진짜 뭐 오나봐 4 05.14 21:22 331 0
나 휘파람 못 부는데 미안 2 05.14 21:21 103 0
경수 점심 스테이크 먹었다는거ㅋㅋㅋ 05.14 20:59 100 0
와 경수 십오야 한시간반 너무 알찼다 너무 행복했어 3 05.14 20:52 112 0
십오야라이브 최고다 2 05.14 20:50 92 0
채널십오야 보통 몇시간해? 05.14 19:17 60 0
김민석 머리뭐야 05.14 18:04 64 0
셀카를 좋아하는것도 맞지만 그냥 민석이 얼굴을 좋아하는거짘ㅋㅋㅋ💙 05.14 18:03 42 0
장터 준면이 수홈 막콘 양도 받을 징 있을까..? 05.14 17:57 121 0
친구 기다리다 시간 떠서 배라 왔는데 마스 나온다 1 05.14 17:33 52 0
백현이 따라서 나도 낼은 산에 꼭 가봐야지 6 05.14 15:24 171 0
우리도 포토이즘이나 시그니처 같은 곳에서 네컷 프레임 했으면 좋겠다 9 05.14 14:57 253 0
버블보는데 괜히 뭉클하다 5 05.14 14:54 193 0
백현이 사진도 잘찍네 1 05.14 14:46 77 0
민석이 그 화보 컨셉 잡은사람 보통 변태가 아닌것같다(좋은뜻 3 05.14 14:37 130 0
사운드웨이브 준면이 미공포 2 05.14 13:47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