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7l

[잡담] ㄹㅇ 체포하다 전쟁나는거 아니냐고 | 인스티즈

끼들 아니야 진짜 영장체포인데 지들이 뭔데 막아 꼴깞싸고 있어



 
익인1
더 모이기 전에 빨리 체포해야할 것 같은데 무슨 일 날라ㅠ
9일 전
익인2
경호처가 경찰보다 위라고 보는구나? 와, 법치존중한다면서 법무시네?
9일 전
익인3
막 총쏘고 그러는 거 아니냐...
9일 전
익인4
이정도면 그냥 방해하는 경호원들 실탄써서라도 제압하고 윤 체포해야될 것 같음. 경호처는 지금 뭔가에 집단적으로 홀려있는건가?
9일 전
익인5
단체로 돌았나 빨리 체포하자
9일 전
익인6
경호처를 뭔 개인친위대로 생각하고 있는건가
9일 전
익인7
법 개무시하네
9일 전
익인8
법원이 교부한 체포영장이 불법이면 저 사람과 저 경호원은 어느 나라 법을 갖다대야함?? 지가 검사 시절 수도 없이 영장쳤을 때도 불법이라고 버티면 안잡아갔나?
9일 전
익인9
무슨 자기 맘에 안들면 싹 다 불법이래 미쳤나
9일 전
익인10
경호처도 단체로 체면이라도 걸린건가... 제발 위험한 일 안생겼으면 좋겠다. 고이 좀 잡혀가지. 진짜 넘넘 추하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4 01.10 14:2925871 9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3 01.10 13:383788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90 01.10 15:1822192 3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77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997 49
 
엔믹스 해원 단발 이름 뭐라고 해? 01.01 23:36 45 0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돌짤 올리면 소름돋는대ㅠㅠㅋㅋ6 01.01 23:36 517 0
난 연성러가 내 댓글에 답글 1 01.01 23:35 127 0
정국 솔콘 안한거 구라같다5 01.01 23:35 249 0
고스트베이커리 진짜 재밌게 보고왔어 01.01 23:35 54 0
마플 경찰 특공대 쫙 깔고 체포 하셈 01.01 23:35 54 0
나 원래 고정충인데 엔하이픈페스는 이렇게저렇게 잘먹는듯11 01.01 23:35 264 0
아최애보고싶어2 01.01 23:34 85 0
내란수괴 체포되면1 01.01 23:34 82 0
지디 막차시간에 예민한거 넘 스윗해ㅠㅠ6 01.01 23:33 410 0
보넥도 작년 자컨 다 봤는데 의외로 제일 웃겼던거12 01.01 23:33 431 1
마플 아 걍 체포좀 빨리하지 01.01 23:33 36 0
걍 갑자기 생각난 거 있음 연말 무대 보통 콜라보 많이 하니까 01.01 23:32 49 0
내 돌 니트핏 개심쿵이다1 01.01 23:32 226 0
너네도 국힘글쓰면 정병이 뒤늦게 찾아옴?2 01.01 23:32 47 0
새벽에 체포 안한다고는 했지만 말 바꿀 가능성 없나?10 01.01 23:32 184 0
마플 솔직히 자칭 그룹팬들이 내 최애 탈퇴총공하면5 01.01 23:31 181 0
결국엔 고전이구나 01.01 23:30 103 0
내돌 른이 왼 진짜 좋아함 어떡함 2 01.01 23:30 198 0
근데 씨디로 들으면 머가 달라?3 01.01 23:30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