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1 01.04 19:174222 1
플레이브옞놔갱 질문 35 2:53355 0
플레이브🫧읽자마자 눈물나온 플둥이 손들어바 35 2:2022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바지가 인사할 때 하는 말이 뭔지 알아? 31 01.04 13:581102 1
플레이브본인표출 오????나 오늘 예준이 꿈꿨다는 플둥인데 진짜 로또당첨됨ㅋㅋㅋㅋㅋㅋㅋㅋ 38 01.04 21:14890 0
 
도으노 거울 보면 되잖아 09.30 21:21 13 0
으노야 손 들어서 머리 쓰다듬어바 2 09.30 21:21 39 0
어쩌다가 동행글 발견했는데 13 09.30 21:16 255 0
ㄱㅍㅌㄹ 주접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 8 09.30 21:12 239 0
으노가 언제쯤 으노의 딸기라떼를 인정할까? 3 09.30 21:06 63 0
요요세이세이 3 09.30 21:04 45 0
아 황새게임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30 20:58 49 0
💗ㅍㅍㄹㅅ 하미니 생일 ㅌㅍ 했나요??👀💗 4 09.30 20:58 47 0
도으노의 저런 플소리가 개웃김 2 09.30 20:55 87 0
유하민의 딸기라뗔ㅋㅋㅋㅋㅋㅋㅋㅋ 5 09.30 20:54 126 0
헐 응원봉 가방도 특전 포카 있네? 1 09.30 20:51 232 0
이러다가 다음달에 카페에서 6 09.30 20:48 183 0
옆에서는 예준 쉐프가 1 09.30 20:48 70 0
엉뚱강쥐 진짜 ㄱㅇㅇ 미치겠다 ㅋㅋㅋㅋ 1 09.30 20:47 46 0
아 웃겨 김치찌개 판다는 말에 안지고 카레도 판다고 햇냐고ㅋㅋㅋ 2 09.30 20:47 81 0
카페가 아니라 뷔페였나 09.30 20:47 23 0
시작됐다 가나디 터그놀이 1 09.30 20:46 61 0
순간 다음주에 뭐 뜨는줄알고 다급해짐 1 09.30 20:32 76 0
애두라 시간날때 요고 뉴스 댓글 이뿡거 달아주고 오쟝 6 09.30 20:28 148 0
집 가까운데 현판 갈까 11 09.30 20:20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