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1-2월달에 하는 연뮤 추천 받을 수 있을까?? 10 01.03 18:28215 0
연극/뮤지컬/공연 뮤지컬이 아예 처음인데 자리 골라줄 수 있어? 6 01.03 09:53305 0
연극/뮤지컬/공연스윙데이즈 머글 데리고 가기 괜찮나?? 7 01.04 13:57150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지방공 커튼콜두 춤추지?? 6 01.04 12:49152 0
연극/뮤지컬/공연이프덴 취소할까말까 8 0:10157 0
 
오늘도 선비인 척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6 07.22 01:08 549 0
영웅이나 시카고는 송스루 아니지?! 1 07.22 00:00 298 0
담주에 이블데드 보러가는데 2 07.21 22:29 355 0
뷔앞 끝자락 자리 두개 중 추천 부탁할게!! 2 07.21 22:28 403 0
프랑켄은 리플레이 안주나.. 2 07.21 21:22 296 0
질문 연뮤덕이 아니라 그런데 티켓 선물 어떻게 해?ㅠㅠ 4 07.21 21:20 691 0
엡잨이 좋다 07.21 20:35 110 0
하타 자리 좀 봐주라!!!! 9 07.21 18:57 589 0
킹키 자리 봐줄 수 있어? 사이드인데 여기 괜찮아? 2 07.21 15:18 645 0
하타 자리 좀 골라주!!!ㅠㅠㅠ 5 07.21 14:05 632 0
토핑 전에 한번 가입했으면 계속 선예매 할 수 있어??? 2 07.21 13:06 571 0
프랑켄 예대 걸어논거 풀려서 예매했다... 6 07.21 13:06 486 0
세미막이 뭐야? 1 07.21 12:00 455 0
하타 자첫자막 할건데 자리 어디가 나을까 .. 16 07.21 11:27 574 0
호떡들아, 배우님 선물로 이거 어떰?? 8 07.20 14:23 567 0
하데스타운 자리 골라주ㅜ.!!! 7 07.20 13:31 560 0
Mbti랑 최애극 적고가줄 수 있니 54 07.20 08:56 1680 0
프랑켄 이번에 볼랫는데 진심 한 번도 못봄 9 07.20 08:38 626 0
호떡들은 사이드 전진파야 중앙 후진파야? 11 07.20 01:12 452 0
마플 내가 작년에 봤던 뮤중에 투탑안에 드는 뮤가 올해 돌아왔는데 3 07.20 00:52 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