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하이터치회 했거든 그 얼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진짜 잘생긴 사람 보니까 행복하더라 개저웃음 지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369 10:5217542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2298 19:491387 1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36 12:4514642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72 13:372407 0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표 '허그', 음악방송 뜬다…16일 '엠카' 출격 68 15:093824 24
 
내 오티피는 아닌데 놀랐던 브이로그 있어 1 01.04 02:15 202 0
알페스플 첨 달려보는데 냥재밌어서 못자겠음 1 01.04 02:15 44 0
나는 걍 디시에서 뭐 사진같은거 캡쳐해서 들고온 티날때1 01.04 02:14 87 0
둘만의 유닛곡 둘만의 화보 둘만의 집 둘만의 팬미팅 보유 씨피 1 01.04 02:14 130 0
옛날 갤러리 사진 보는데 양요섭ㅋㅋㅋㅋㅋㅋ1 01.04 02:14 179 0
임오들! 우리 푸바오 앞구르기 점수 100점 만점 중에 몇 점인가오?!4 01.04 02:14 76 0
늘빈으로 처음 알페스 시작했는데 8 01.04 02:14 251 0
유우시 이 사진 저장함3 01.04 02:14 341 0
새드중에 차라리 둘중 하나나 둘다 죽는건 양반임... 11 01.04 02:14 153 0
아 새벽에 추워지니까 그 꼬부랑 모양 어묵탕 먹고 싶다3 01.04 02:13 27 0
해찬이 눈 진짜 크구나2 01.04 02:13 261 6
왼짝른 못하는 이유,, 8 01.04 02:12 226 0
혜인이 이거 ㅁㅣ쳤다 진짜 ㄹㅇ2 01.04 02:12 142 1
난 요새 랒페스 좋아 10 01.04 02:12 358 0
어제 친구 블로그에서 포타링크 눌러서 타돌포타 읽었는데 다 읽고 와 재밌었다.. 11 01.04 02:12 293 0
내 그림체랑 최애랑 안맞아서 못 그려서 슬픔ㅠ 01.04 02:12 27 0
내 씨피 소장본 빨리 왓으면 01.04 02:12 29 0
내 씨피 커플브이로그 짤 있음 3 01.04 02:12 404 0
난 솔부 패파가 넘 보고싶어 2 01.04 02:11 61 0
늘빈 진짜 듀엣 커버 한번만 6 01.04 02:11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