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돌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782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7 01.10 09:5340253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2 01.10 13:383658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35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899 49
 
전장연시위랑 남태령시위 보니까 공수처입장이고 뭐고 알빠임? 되어버림 01.03 15:03 40 0
그냥 저게 가능한 거임??? 01.03 15:03 59 0
내가 믿을건 민주노총 금속노조뿐 01.03 15:03 55 0
마플 경찰(윗놈)들아 제발 지금이 기회라고 01.03 15:03 50 0
멜론티켓 양도있자나7 01.03 15:02 96 0
헌재 오늘 2차 기일 하는김에 탄핵 시키면 안됨?1 01.03 15:02 108 0
아 대통령실 입장 이제 안듣고 싶음ㅜㅜ13 01.03 15:01 616 0
지금 mbc 나와있는 분 누구야???4 01.03 15:01 135 0
시민들이 잡아오는게 훨 빠를듯3 01.03 15:01 225 0
마플 나 목사딸인데 걍 1찍임 8 01.03 15:00 136 0
혹시 내일 점심쯤 관저 앞 혼잡하려나??3 01.03 15:00 61 0
[속보] 공수처 "尹 못 만나…관저 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13 01.03 15:00 468 0
군인200명 뭐 어디군인이길래 사리분별을 못해?7 01.03 15:00 127 0
공수처 꺼지고 국수본 중심으로 일 진행해라 01.03 15:00 39 0
OnAir 공수처 입장들어보니 체포의지도 없구나2 01.03 15:00 328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경호처 "적법 절차에 따라 경호조치 이뤄져"17 01.03 15:00 663 0
마플 ㄹㅇ 각시탈 쓰고 관저 쳐 들어가서 쇠퉁소로 다 쳐 버리고싶음 01.03 14:59 73 0
상목이도 곧 탄핵해야겠는데????3 01.03 14:59 390 0
근데 왜 특수공무집행방해 체포안해? 01.03 14:59 38 0
구질구질 찌질 딕션 너무 조음1 01.03 14:5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