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중국가고 처음 보는데 뚠빵쓰 아니였어?


 
익인1
ㅇㅇ 뚠빵이가 저렇게 된거임
건강문제도 있지만 일단 저긴 사육사부터 바꿔줘야댐
ㅅㅅ 진짜

2일 전
익인2
애기ㅠ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432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388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9 01.05 10:594556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72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540 0
 
침대에서 굿나잇 해주는 영상... 01.05 23:00 32 0
마플 와이지는 결국 베몬 수납해서 신인상 하나도 안 줬네2 01.05 23:00 143 0
2찍들 악플에 결국 직접 댓글 단 고등학생10 01.05 23:00 413 0
아이돌 대우 문제 터진 거 소송 대상이 제왑 아메리카야? 본사야? 01.05 23:00 25 0
빨리 멍또캣 보고잡다1 01.05 23:00 57 0
힐링 위로되는 포타 추천해줄사람 주관적이어도 ㅇㅋ 8 01.05 23:00 56 0
마플 알페스로 잘 안먹히는 최애 팔때가 진짜 좋았던 것 같다 5 01.05 22:59 92 0
마플 AB 좌우 고정되니까 같은 멤겹인데 CB보다 CA가 더 보기 힘듦.. 3 01.05 22:59 62 0
임시완 스타일 배우 또 누구 있지 비슷한 결 배우5 01.05 22:59 57 0
태연 노무현님 돌아가셧을때 라디온가 거기서 운거 맞아?25 01.05 22:59 2396 0
오엠지 키 큰 여자들이 너무 좋아 01.05 22:59 29 0
아이브 empathy 퍼즐이란게 있네 5 01.05 22:58 128 0
재도러들아 왜 이건 얘기안해 8 01.05 22:58 187 5
마플 잘 모르는데 타돌관련 질문에 왜 답을 하는걸까?9 01.05 22:58 160 0
한태산 무슨상이야?9 01.05 22:57 106 0
댕쿨 개 맛있는데 왜 안 먹을까... 밥먹여주고 자기야 이러고 17 01.05 22:57 203 6
태연 고음지르는 노래인데 남자랑 같이 노래부르고6 01.05 22:57 155 0
지성이 생파2 01.05 22:57 85 0
마플 ㄷㅇㅅㅅ ㅂㅈㅎ 음색 아깝긴 하다… 9 01.05 22:57 164 0
난 알페스 떠나서 (못떠남) 이 떡밥 정성찬이 그냥 너무 웃김 25 01.05 22:57 57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