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OnAir 현재 방송 중!
사람 팔이었던거 같은데


 
익인1
ㅇㅇ 시체
3개월 전
익인2
웅 우주시체맞음
3개월 전
익인3
ㅇㅇ사람이라고 했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10 05.05 23:151714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17 05.05 19:5718986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100 05.05 22:018828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6 05.05 19:3016439 41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4 05.05 12:0110541 48
 
하이퍼나이프 누가 죽는건가?3 04.08 09:13 125 0
애순관식 신혼필름 내주라4 04.08 09:11 159 0
정보/소식 도경수·스키즈·윈터·도겸·투바투·민니, '언슬전' OST 라인업 완성11 04.08 09:10 232 1
여최 추측이 이건가?18 04.08 09:06 653 0
신병 재밌다 04.08 09:05 35 0
정보/소식 4월 1주차 화제성40 04.08 09:05 2278 2
약한영웅보는데 범석이 너무 공수치쩔어서 27 04.08 09:03 451 1
백상 인기상 투표 언제 떠?2 04.08 09:02 145 0
옥씨부인전 너무재밌어... 6 04.08 08:55 77 0
난 왤케 로맨스 드라마 본격 달달 시작하면 안보게 되는지 모르겠음28 04.08 08:51 368 0
영범이 눈이 돌았어ㅋㅋ17 04.08 08:45 1804 0
마플 요즘 심심해서 드라마 커뮤 많이하고 느낀점1 04.08 08:44 131 0
강하늘 고민시 당신의 맛 1차 티저5 04.08 08:41 350 0
4월 갤럽도 폭싹이 무난하게 1위할듯4 04.08 08:36 497 0
마플 초록글에 눈여 어쩌구 비교글 내려갔네1 04.08 08:36 126 0
정보/소식 '24시 헬스클럽', 모두의 가슴을 두근두근 뛰게 할 2차 티저 공개3 04.08 08:35 312 1
백상 수상 기준 매번 달라서 ㄹㅇ 몰르겠음1 04.08 08:35 186 0
정보/소식 '여왕의 집' 함은정X박윤재, '신데렐라 게임' 인기 잇는다! 04.08 08:34 63 0
미디어 이혼보험 4회 선공개 04.08 08:32 27 0
24시헬스클럽 나는 욕해도 떡볶이는 욕하지맙시다2 04.08 08:26 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