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8 06.05 14:513110 0
플레이브250606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82 0:001169 5
플레이브방학 끝나가니까 물어볼게 2주동안 뭐했어? 33 10:46333 0
플레이브/미디어 [🎥] HAMIN - 不可幸力 (原曲 : Vaundy) 31 06.05 18:03361 35
플레이브 오늘 뫄 래 30 06.05 09:371159 0
 
마플 나 직장에서 플레이브 좋아하는거 살짝 알려진 상태인데 3 03.12 02:21 435 0
은호가 버블 실시간으로 읽고있오.. 4 03.12 02:14 271 0
2주년 삼행시 ㄹㅆㄱ 5 03.12 02:12 42 0
난 애들끼리 놀러간썰 듣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 1 03.12 02:01 109 0
돼지고기왕창넣고 팔팔끓인 김치찌개 6 03.12 01:54 96 0
응애 아가 플둥이를위해 재밌는 이야기 해 줄 플둥이들? 122 03.12 01:50 544 10
와 500자 넘으면 더보기 생기는구나 03.12 01:49 150 0
난 진짜 애들만 행복하면 돼 2 03.12 01:46 67 0
안녕 플리! 23 03.12 01:42 332 25
흐엉 버블 쓰면서 벌써 눈물 흘림 1 03.12 01:41 47 0
다들 오늘 모할거야?? 10 03.12 01:40 110 0
내 플레이브 처음 본 영상 찾아따 3 03.12 01:37 82 0
2주년 푸드 벌써부터 고민된다 1 03.12 01:31 25 0
버블 구구절절 쓰는중 1 03.12 01:30 86 0
마플 아 진짜 괜찮다고 넘기고 자려고 누우니까 또 서러웤ㅋㅋㅋㅋㅋㅋ 5 03.12 01:26 357 0
이거 너무 귀여움 1 03.12 01:25 43 0
41일차 늦플리 이게 최선이다 8 03.12 01:24 213 0
하 사랑 잔뜩 담은 뚱쭝 버블 보내야만 4 03.12 01:16 68 0
아 거실에 유튭 안 끄고 들어왔더니 14 03.12 01:14 297 0
늑대 집안에서 가나디가 태어날 수 있나 2 03.12 01:1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