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12 01.06 19:2921439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827 10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2 01.06 12:4442015 2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8 01.06 18:011748 24
데이식스그래날쏴뱅뱅 할때 마데워치 어떻게흔들어 60 01.06 17:582700 0
 
에이티즈가 앤써 인셉션 계열 곡 또 내주면 좋겠다2 1:02 58 1
원빈 라방 몇시 예상함?10 1:02 282 0
나페스 글 진짜 잘 쓰는 사람 보고 입덕했는데 ㅋㅋㅋ 2 1:01 38 0
마플 하이브는 부정적 여론도 바이럴로 써먹는 회사야 1:01 88 0
너네 어떤 스타일 포타 좋아해? 7 1:01 87 0
앞칸 옆칸 뒷칸 1:01 13 0
프리징 76위네5 1:01 472 0
에이티즈 여상 상추머리 주세요5 1:01 64 0
그냥 10위 안쪽인데 진입 한시간 뒤 3.3만에서1 1:00 312 2
마플 뭐 엄청 잘나와서 쳐맞는거면 몰라도 그냥 스밍화력 붙은 남돌 같이 나오는건데1 1:00 96 0
라이즈 떡밥 뜨는 방식 처음 겪을 땐 황당한데4 1:00 295 1
얘들아 내 남돌 취향 ㄹㅇ 줏대 없나? 7 1:00 148 0
오늘 그럼 라이즈 허그 나온다는겨??4 1:00 144 0
보넥도 쁘넥도 오알럽 팬아트ㅠㅠ1 1:00 134 2
5세대 젤 인기 많은게 저 그룹인거네5 1:00 245 0
투어스 응원봉 캔디바 같고 좋은데?3 1:00 111 0
심심해서 해린이 이번 화보 녹색 눈으로 합성 해봤는데... 15 0:59 71 1
아니 오늘 라이즈 무슨일이냐2 0:59 194 0
와맞다 설아보나도 스타쉽이었네 0:59 45 0
마플 출근길에 소폭 올라가면 이상한거임1 0:59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