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 30주년 콘에 나오고 싶었다는 태연276 01.06 22:1410220 1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139 0:0521345 3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06 9:034367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98 0:183020 0
이창섭 창섭이 퍼스트브랜드대상 2개부문 받나봐 52 9:081379 26
 
보넥도는 뭣같아만 들어봤는데1 01.06 23:07 136 1
뉴진스 염천커플이 또4 01.06 23:07 250 0
보넥도 요즘 유입 느는거 왜야..?17 01.06 23:07 541 0
마플 스엠에 자아의탁 도대체 왜 하는 거임4 01.06 23:07 72 0
마플 태연언니 콘서트공지만 기달리고 있었는데,,,1 01.06 23:07 75 0
와 ㅂㄴㄷ 재현 보고 아 누구 닮았는데 닮았는데 햤는데8 01.06 23:07 288 0
나진짜 플레이브 너무 궁금해서그러는데10 01.06 23:07 785 0
마플 슴콘… 내돌이 열심히 준비하니까 보는겁니다 니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01.06 23:07 20 0
마플 이러니 시총이 그회사 5분의1이지 01.06 23:07 28 0
마플 내가 궁금한거 회사가 왜 태연을 컷했냐는건데 여기에 대한 내용이 아무대도 없네13 01.06 23:07 380 0
마플 근데 127 문xx 빈자리가 전혀 안느껴져서 신기함15 01.06 23:07 311 0
마플 루카스 슴콘 안나오는데 왜 자꾸 나온다고 하는거임2 01.06 23:07 111 0
플레이브 세계관이 외계인이야?16 01.06 23:07 708 0
나 드림 사랑하네.... 01.06 23:07 27 0
최애가 그린 그림이나 싸인2 01.06 23:06 21 0
청년 창업 성공사례 다큐 썸네일 같은데4 01.06 23:06 139 0
마플 슴 계속 잣같이 일처리하고 아티스트가 팬들 달래고 뒷수습하는거3 01.06 23:06 59 0
마플 아오 진짜 슴 시녀들이야 뭐야 ㄹㅇ 직원임?2 01.06 23:06 54 0
마플 슴 다 이해가 안되지만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게 01.06 23:06 38 0
마플 보넥도가 5세대 1군 먹을 거 같음31 01.06 23:06 9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