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제보
— 국민🕯️ (@korea_gookmin) January 5, 2025
✔️박종준 경호처장 "몸 싸움에서 밀리면 공포탄을 쏘고 안 되면 실탄도 발포하라"는 명령이 하달되었다
✔️경호처 김성훈 차장, 이광우 본부장 광적으로 직원들을 압박하고 독려했다
✔️어제부터 관저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완전무장한 대테러팀 투입 계획을 세우는 극혈 저항을 준비 중 https://t.co/TyYzIjH6tQ pic.twitter.com/LZlmQCJeLg
경호처도 싹 다 잡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