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8 06.05 14:513110 0
플레이브250606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82 0:001146 5
플레이브방학 끝나가니까 물어볼게 2주동안 뭐했어? 33 10:46331 0
플레이브/미디어 [🎥] HAMIN - 不可幸力 (原曲 : Vaundy) 31 06.05 18:03361 35
플레이브 오늘 뫄 래 30 06.05 09:371159 0
 
아뵹키링 어디까지 왔니 2 03.12 15:37 161 0
생각해보니까 내책상 철제로된 타워형이거든 10 03.12 15:37 135 0
장터 먀미 키링 대리구매 가능한 플둥이 03.12 15:36 36 0
리스닝파티 보통 얼마동안해?? 2 03.12 15:35 114 0
나 사실 우리 굿즈로 워터볼 진짜 소망하고 있거든 6 03.12 15:33 140 0
ㅍㅇ 신분증 검사 어떻게해?? 8 03.12 15:31 180 0
라방전까지 퍼즐 700 1 03.12 15:28 34 0
사실 나는 헤어스타일… 10 03.12 15:26 335 0
리스닝파티 다시 듣기 가능할까??ㅠㅠ 1 03.12 15:23 132 0
미래의 노아와 나 3 03.12 15:20 128 1
ㅅㅍㅌㅍㅇ 아직 어플에 뭐 없는거 맞아??? 3 03.12 15:13 80 0
키링 하나랑 캔뱃지3개 둘 중에 뭐살지 추천 좀! 14 03.12 15:12 134 0
마플 팝업플둥이들 언제나 사람조심해야돼! 7 03.12 15:12 276 0
애들 머리스타일이나 머리색 변경 원하는 편이야? 56 03.12 15:12 241 0
나 요즘 ㅌㅌ에서 플부영상 보는게 취미거든 4 03.12 15:07 92 0
나는 내가 캔뱃지 교환 할수있을줄 알았엌ㅋㅋㅋ 10 03.12 15:03 194 0
평플하려면 건강해야 하는데 4 03.12 15:01 34 0
겉돌이 해소시켜준 단 말이 몬지 좀 이해함 4 03.12 14:57 195 0
오늘 팝업 다녀왔는데 인형 고를 때 젤 어려웠던 점3 03.12 14:57 259 0
운동 진짜 너무싫어휴먼인데 8 03.12 14:5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