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782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7 01.10 09:5340253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2 01.10 13:383658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35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899 49
 
우즈 better and better 같은 노래5 01.05 21:27 81 0
마플 내돌 정병 다 죽었으면 좋겠어 4 01.05 21:27 57 0
마플 포카마켓 포카 산다고 하고2 01.05 21:27 65 0
근데 팬들이 엄청 기달렸나보네 소통 오자마자 큰방에 왔다고 난리네2 01.05 21:26 223 0
내 최애 이 짤들만 봤을 때 왼른 중에 뭐같아? 10 01.05 21:26 169 0
성한빈 플뷰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예?22 01.05 21:26 375 18
마플 이거 정병맞지?2 01.05 21:26 98 0
난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연하공이 좋아 근데 3 01.05 21:26 67 0
승미니 이번 송바이 슴다섯 슴하나일거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더 엄청난게 나와서 감동이햐 01.05 21:26 25 0
데식 럽미올립미 같은 벅차는 노래 추천 좀6 01.05 21:26 101 0
집회영상 몸에 전구 두른 사람들 보이는데 01.05 21:26 47 0
양지 글만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돼3 01.05 21:25 44 0
의미없이 돌아다니던 내 눈에 띈 그 영상 4 01.05 21:25 280 0
숑넨 이거 보고 감탄 나옴 8 01.05 21:25 236 1
고척 테이블석 5 01.05 21:25 51 0
마플 어제 핌 릿 방시혁 언급한 거 내부지침 맞았네 ㅇㅇ10 01.05 21:25 508 0
한유진은 잘생겼다보다 예쁘다가 맞음3 01.05 21:25 105 0
장하오 성한빈 박건욱이 소통왔다고13 01.05 21:25 912 0
콘서트나 오프에서 호모적 함성과 순덕적 함성 구분 됨??? 13 01.05 21:24 163 0
혹시 어제 골디 무대 순서 대략적으로 아는 익 있어? 01.05 21:2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