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


 
익인1
ㅋㅋㅋㅋㅋ제발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전개가 빨라도 너무 빠른줄 알았다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10 05.05 23:151714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17 05.05 19:5718986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100 05.05 22:018828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6 05.05 19:3016439 41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4 05.05 12:0110541 48
 
현혹 최현욱은 배역이 누구 예상이야..?6 04.09 20:13 530 0
수지 최현욱 조합 보거 싶었는데 ㄷㄷ1 04.09 20:11 310 0
OnAir 최명지 욕심 너무 그득하다1 04.09 20:10 29 0
임주환 이번주 꼬꼬무 나오는데 잘생김 04.09 20:10 146 0
OnAir ㅏ아 난 저 여동생도 짜증남 04.09 20:08 21 0
하이퍼나이프 엔딩이1 04.09 20:08 114 0
마플 김혜윤 고민시푼건 누가봐도 찐 계자 맞는거같음119 04.09 20:08 34545 0
OnAir 은총이 가스라이팅좀 그만해 04.09 20:08 15 0
김혜윤 이종원 조합이라니 오늘부터 공포훈련 드간다6 04.09 20:08 341 0
OnAir 명지야 그만해 04.09 20:07 16 0
선의의경쟁 보기 민망한 장면 있어?1 04.09 20:07 103 0
하이퍼나이프 세옥이 마지막에 귀걸이낀거2 04.09 20:06 160 0
혹시 여기 백상 계자 있으면 들어와줘 ㅠㅠ7 04.09 20:04 364 0
OnAir 지석이 머릿속 되게 복잡하겠네 04.09 20:02 29 0
수트 추영우 볼생각하니 좋다3 04.09 20:02 79 0
이준영 차기작 뭘까??12 04.09 20:01 165 1
디플 진짜 장르물 잘만드는구나1 04.09 19:59 105 1
하이퍼나이프 덕희 멋있었던거6 04.09 19:59 207 0
(하이퍼) 나 여기가 너무 좋음4 04.09 19:58 134 0
현혹 드라마임??9 04.09 19:57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