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너무 귀여워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2009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3 01.07 16:411670 19
플레이브ㄱ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92 01.07 23:572774 4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604 13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40 01.07 16:471053 0
 
솔직히 오늘 진짜 오메 시집 못 가 오빠였어 ㄹㅇ 01.06 22:05 28 0
미쳤습니다 2 01.06 22:05 110 0
아 요새 쁜라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9 01.06 22:05 119 0
정장 기념 모델포즈 1 01.06 22:04 89 0
아 근데 왜 나 광고 얘기도 스포같지? 18 01.06 22:04 199 0
오늘 채팅 진짜 안쳐졌어... 14 01.06 22:04 136 0
선택된 질문 번호 6, 7, 10, 15, 25, 35, 21, 1, 34, 3.. 20 01.06 22:04 279 0
아니 막판에 갑자기 좀 울컥함 01.06 22:04 30 0
ㅜㅜ 나만 그래 나 이제 숨이 좀 트여 01.06 22:04 23 0
애투랏................ 17 01.06 22:04 341 0
기다릴게는 대체 뭐하는 곡일까 01.06 22:04 27 0
예준이 근데 ㄹㅇ.. 은행직원상 4 01.06 22:04 74 0
나 오늘 채팅 딱 하나 성공했어 1 01.06 22:03 45 0
진짜 플브 덕분에 잠깐이라도 웃는다 01.06 22:03 14 0
재질때문에 애들 춤출때 골반이랑 몸선이 너무 잘보임… 1 01.06 22:03 42 0
플레이브가 너무 좋다.... 01.06 22:03 19 0
나 눈물 쬐끔났어 3 01.06 22:03 66 0
아 수트 킹다릴게 정식 영상 원합니다 01.06 22:03 14 0
기다릴게 마지막 응원법 외칠때 3 01.06 22:02 70 0
비둘기 모델 포즈~ 4 01.06 22:00 116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아니야! 1
2다들 티저대기푸드 모야? 1
330분 후 뭐 뜬다 1
4혹시모르니 12시까지 7
5친구가 나보고 ㅇㅇ하냐고 4
6 근데 솔직히 귀에 착착 붙자나 2
7오늘 김칫국 거하게 마셔도 되나...? 15
8예준 진짜이는 어디서 처음 나온거야?? 2
9나 예전에 플브 간잽할 때 2
106.3%로 2위 ㅠㅠ 도와주라 매일투표 7
1 우와 원빈 홈마가 올린 보정전 사진 25
2 ㄱ내 씨피의 이런 자세를 보게될줄 몰랐어.......... 10
3 이런말 라이즈팬들한테 실례려나?
4 요즘 위시입덕 ㄹㅇ 많은듯 14
5 근데 데이식스 의외로 선예매때 자리 남네? 광주나 대전도 남을려나 ㅜㅜㅜㅜ 24
6 난 여기에서 어떤 익인이가 성찬군한테 개큰유인짱이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각남 4
7 남돌 그려봤는데 하나도 안닮음ㅋㅋ 3
8 이때 도영이 모자안에 머리 무슨 색이었어? 4
9 리쿠랑 유우시 드라이 스킬 뭐임
10 ㄱ메이저가 너무 꽉 잡고 있어서 틈이 없다 4
11 레이 컨셉 잘받아먹는거 아이브 컨포보고 또 느낌6
12 ㄱ숑른이 왜 그렇게 마이너인지 모르겠음14
13 ㄱ알페서들 싸움이 신기한게 같은 최애 가지고 있으면서 죽어라 싸움6
14 ㄱ숑왼이 99퍼라매10
15 ㄱ톤넨 기계장치의우주 보는 중인데 (약스포14
16 원희 가챠 밟아서 깨라는 팬한테 나이 좀 있으시군요?! 했다가
17 나 웃남 시츠 이제봄...
18 쇼타로 날티하니까12
19 익들은 한달에 얼마씀..??8
20 와 나 요즘 거의 반강제 탈케한듯3
1 나는 솔로 이쁜사람은 옥순이잖어 12
2 옆모습 예쁘다 소리 들을라면 성형 뭐 해야함? 30
3 난 임시공휴일 너무 싫어 ㅜㅜ 7
4 솔직히 난 아빠가 건물주고 아는거 많으셔서 감사함 8
5 키 159-160인 사람 솔직하게 몸무게 어케 됨? 34
6 자라 세일 옷 사왔당 40 2
7 2주다닌 신입인데 나보고 느리다고 구박해,,, 9
8 요즘 건축쪽 전망 어때?? 6
9 가을뮤트 원래 블러셔 안하는게 예뻐❔❔ 17
10 칼답하기 << 이게 플러팅이 아니라고…? 10
11 35살까지 취직 못해 본 사람 vs 35살까지 연애 못해 본 사람 누가 더 충격적이야? 6
12 와 몸 사진 올리는 애들 진짜 이해 안된다… 1
13 네일 골라주라 1~5 !! 10
14 보통 룸메랑 살면 룸메꺼 택배 뜯어봄? 11
15 요즘 입마름이 너어어무 심해졌는데 내과 가도됨..? 1
16 배달 시켜먹었는데 맛없으면 기분 진짜 별로인거알아..??🥲 2
17 휴학했는데 왤케 바쁘지 오늘 밤샐 듯ㅜㅠ 1
18 한국은 왜 마른체형이 워너비일까?? 이유가 궁금해
19 주술회전 귀멸의칼날은 오타쿠들 사이에서 평이 안좋아? 2
20 난 겨드랑이란 단어만 들어도 개웃김 4
1 진짜 아는만큼 보이는듯.. 패션 교양 수업 하나 듣고 우연히 이북으로 패션 책 보는데 9
2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6
3 삐루빼로 수빈씨의 병 진행 상태와 할머님의 치매 판정 소식 5
4 결정사 솔직 현실이래(feat.남탕) 5
5 주문제작 케이크 올타임 레전드.jpg 7
6 승객들을 오히려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29
7 샤넬 신상컬렉션 도배한 지드래곤 근황..jpg
8 옆집 개냄새가 넘어오기도 하나요? 5
9 현재 일본에서 사이비 종교 방문한 올랜도 블룸 & 케이티 페리
10 한국인이라면 이해가 안되는 서양문화 2
11 한국 넷플에서 오겜2 밀어내고 1위한 프로그램.jpg 1
12 카메라의 발명으로 잔인하게 까발려진 화가얼굴 10
13 초록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 57
14 휴지통 비닐 쉽게 씌우는 방법.gif 1
15 당근에 올라온 블랙핑크 제니가 디자인한 포르쉐 1
16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358
17 디시 동물기타갤에 올라온 고슴도치 1
18 겨울철 가정의 75%가 실내온도 10도 이하인 나라
19 약 11년전 눈 팅팅 부은채로 국정감사 참석했던 문재인 대통령 9
20 요즘 다시 마스크 철저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jpg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