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떤 날짜 가는게 좋을까 싶어서 일정 생각해 보다가 너무 가기 싫어서 눈물날 거 같은데 거기에 내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거도 눈물이 남 하루만 갈 생각이라 막콘가고 싶긴 한데 앞자리 가려면 첫콘이 더 구하기 쉽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다 됐고 끝나고 집 어케 가나 우는 중 인스파이어를 안 가본 건 아닌데... 갈 때마다 거길 어케가 해놓고 정신 차려보면 이미 인천공항이더라 아 티켓팅이면 잔여좌석 보고 하는데 추첨제 ㄹㅇ 정신병와


 
익인1
첨에 암것도 모르고 순수하게 가다가 고생고생 해보니까 두번째는 진짜 가기 싫어짐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갔지만 세번째는 제발 아니었으면
18일 전
익인2
나 2일 연속으로 갔었는데 또 가면 가더라.....ㅎ 거리 빼고 다 괜찮으니까.... 눈물이 좀 나긴 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쓰복만 전한길 강사 지지 표명했네138 01.25 18:5010197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102 01.25 22:0816659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85 01.25 22:492473 2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2942 1
제로베이스원(8) 누나들 49 01.25 21:293065 16
 
OnAir 민주당이 12.3 못 막았으면 진짜 오늘 상황의 정확히 100배 01.19 05:46 71 0
저 폭동사태 보고 윤석열은 무슨 기분일까4 01.19 05:46 85 0
YTN피셜 '폭동'2 01.19 05:46 300 0
자다 일어났는데 진짜 엥? 상태임 01.19 05:46 89 0
오늘 법원 테러한폭도들은 내란동조죄도 추가될듯1 01.19 05:45 59 0
마플 웃음벨) 폭도 선언문20 01.19 05:45 358 0
상목 화환 가즈아 2 01.19 05:45 76 0
판사들도 이사태 더 봐주다 나라망가질거 같아 01.19 05:43 146 0
아 근데 법원 폭동은 좀 쪽팔리다2 01.19 05:43 197 0
얘들아 대한민국 수도에서 사법부를 상대로 테러가 발생했어13 01.19 05:42 483 1
? 무ㅜ임 나 지그 자다깨ㅅ& 발부만 봤는데11 01.19 05:42 228 0
오늘 폭동 형법 보고 가실게요~6 01.19 05:42 441 0
난 쟤네끼리 법원 테러를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는것도 화남9 01.19 05:41 155 0
마플 국힘이 선긋는것도 웃긴게8 01.19 05:41 223 0
다음 장애인집회 진압 어떻게 하나 봐야지 01.19 05:41 73 0
진짜 어이가 없으면 말을 잇지 못하는구나...2 01.19 05:41 99 0
법정에서 판사님들 판사봉으로 내란폭도들 머리통 휘갈겨도 인정 2 01.19 05:40 54 0
법원 간판 떨어져서 밟힌거 보는데2 01.19 05:40 207 0
나경원 의원 남편 검사인줄 알았더니 판사였네?3 01.19 05:39 319 0
법원 개빡칠듯 특히 간판 밟은거2 01.19 05:39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