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다시 보는중인데 잘한다 빌런은 빌런인데도 정간다해야하나ㅋㅋㅋ죽음에 대한 공포가 보이는 연기를 잘살려서 그런거같음 


 
익인1
맞아ㅋㅋㅋ 그냥 가오만 잡는게 아니라 쫄때는 또 확실하게 무서워하고 그래서 더 재미있었어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88 04.30 22:1110735 0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7 04.30 09:5525153
드영배 넷플 뷰수 업데이트62 04.30 08:238117 8
드영배다들 태혜지 중에서 누가 추구미야??53 1:541999 0
드영배난 이 영화 인생영화 꼽는 사람들이 진짜 몰카같음……50 1:028995 0
 
오청 엔딩을 감히 올려보는 나....1 04.04 02:31 100 0
근데 폭싹 업계 기대치5 04.04 02:31 340 0
근데 난 사실 당연히 김원석 감독님이 배우들 캐스팅한줄 알았는데5 04.04 02:31 398 0
오청 명희태 이때가 좋았다1 04.04 02:30 29 0
왜... 왜 오청 얘기야??3 04.04 02:29 184 0
폭싹보니 임상춘 다음 차기작은 ㄹㅇ 04.04 02:29 136 0
솔직히 폭싹 cu 도시락 궁금함 ㅋㅋ 04.04 02:29 83 0
오청은 그 마지막 엔딩 편지가 진짜1 04.04 02:28 31 0
폭싹 막화만 남겨둠 나ㅋㅋㅋ 04.04 02:28 32 0
임상춘 작가님 아이유 이지금은동 이거 양금은동명 이거 노리신걸까?ㅋㅋㅋ8 04.04 02:28 603 0
폭싹 만약 5막 나온다면1 04.04 02:28 108 0
오청은 이맘때쯤 생각나는데 다시 볼 엄두가 안나는1 04.04 02:27 59 0
마플 4.3은 민주당 대통령들이 학살로 규정해놓으면 반대쪽당에서 지우기 들어가고 계속 그랬어서 더..6 04.04 02:27 72 0
명희태 생각나네2 04.04 02:27 30 0
폭싹 재탕해도3 04.04 02:26 92 0
마플 40 드라마 추천해주라 24 04.04 02:25 373 0
애순 관식 언제쯤 여운빠져?1 04.04 02:25 66 0
폭싹 씨유 정식 다 팔아?1 04.04 02:24 97 0
마플 근데 솔직히 4.3은 언급빈도 교육에서부터 현저히 낮아서4 04.04 02:24 91 0
고민시 하루빨리 밝은캐 보고싶음ㅋㅋ 나한테 너무나 명희임1 04.04 02:23 3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