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청래:저는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참으로 비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입장에서 얼마나 배신감이 들겠습니까

1헐~ 스벅 남양우유 납품할거래 23

2 아니 인급동 1,2위 뭔데 4

3정보/소식 남양유업도 스타벅스에 우유 공급…서울우유·매일유업 이어 뒤늦게 합류 2

4 오나라 아니고 권나라 아님? 7

5온리원 파트너 슴 아닌 남돌 민현밖에 없나?? 8

6내가 아이돌을 진짜 모르는구나ㅜㅜ BTS에서 멈췄어 20

7 뭔가 아이유는 요즘 전설의포켓몬된듯 3

8 위시는 고글도 꾸민다 2

9슴콘 생각보다 직캠 잘 안뜨네 8

10 은석 원빈 투샷이 너무 좋다.....

11슴콘 타임캡슐 품절 오반데 3

12 ? 전현무 투니버스 성우 면접보고 최종합격 했었다는거 보고 놀라 뒤집어짐 9

13슴콘 캡슐 가챠 차라리 양도 받는게 낫겠지 9

14오세훈 온리원 파트너 때 반응 어땠어?? 13

15태연 슴콘 나오면 바로 실트에 "태연언니" 뜨는거 보고 1

16 앤톤 에반데ㅎ 13

17오늘도 슴콘 바다랑 토니안 나오지?? 3

18내가 윤상abn도 아닌데 어제 슴콘 앤톤이 신난거 보니까 3

19엑소는 완전체 하긴 하지?

20장터 앤톤 <> 127 마크 엑소 찬열 에스파 윈터 캡슐 교환

1 근데 전재준한테만 너무 가혹한거 아님?? 34

2 강간야동 공유했다가 작품 하차한 배우가 뭐가 그렇게 안타깝다고 6

3 정보/소식 공효진X이민호 '별들에게 물어봐', 2.237%로 자체 최저 [N시청률] 5

4 나는 폭쉐 이수혁이였으면 함 7

5 폭셰 남주가 대체 어떤 성격이야? 2

6 별물 너무 까이네.. 15

7 천승휘 로설 장인이었네 3

8 정보/소식 김정현, 서현에 공개 사과…"굉장히 못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사죄” 5

9 와 미쳤다.. 원경 이런줄 모르고 엄마랑 봤어 9

10 나완비 청률 진짜 잘나오네 9

11 폭셰가 아니고 난 윤아랑 지창욱 언젠가 한번만 다시 만나줬으면5

12 노희경 신작 송혜교 공유 드라마 제작비 753억이네 ㄷㄷ15

13 자존감 높이고 싶을 때 봐야 할 영상 TOP1

14 정보/소식 알고보면 오징어게임 시즌1에도 나왔던 시즌2 출연진들.jpg

15 박해영 작가 작품 중에 오해영만 안 봤는데6

16 동백꽃 보는데 황용식 완전 유니콘 중의 유니콘이네3

17 와 다름이 왤케 어른 됐어11

18 정병들 부지런

19 나완비 보면서 뜬금포 든 생각3

20

정보/소식 [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512

1 봐바 내가 세후 월급이 307만원인데 24

2 이 앰플쓰고 여드름 난 사람 없니 트러블 3

3 무 썰다가 현타와서 한숨나온다 14

4 혹시 무신사 이 패딩 사본 사람??? 7

5 공부잘하는 사람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17

6 친구나 애인이 deny 데니 라고 읽으면 무식해 보여? 3

7 한국사 1급 따기가 엄청 어려워?? 10

8 난 그냥 deny 데니로 읽는데 7

9 필테 알바 대타중인데 3

10 보는 사람들마다 왜이렇게 살빠졌냐고 하는데 이유 뭐일 거 같음...? 난 전혀 모르겠어 4

11 80D컵인데, 가슴이 작아.. 성형외과 상담 받고 왔다 3

12 개꿈 작가님 왜 욕먹는거야??? 2

13 자취하는 친구 선물 골라줘!!!! 7

14 헐 택배 일요일도 해…? 9

15 단백질 쉐이크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2

16 현직 승무원이신분 있으실까요? 2

17 대충격.. 인스타 스크린타임 공유자하자🎀🎀 2

18 아빠(한국아저씨)랑 짬뽕먹는데 차돌하고 해물짬뽕 중 4

19 갠적으로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는방법 터득함

20 한 달에 빚 얼마씩 갚는게 좋을까 ... 3

1 KBS 일일드라마 주인공 친구역 맡은 오영주 5

2 실시간 상태 안좋은 네이버지도 .jpg 5

3 체념해버린 오스트리아 사람들.jpg 4

4 동생이랑 누워있는데 동생이 내 엉덩이 쓰다듬더니 주물거리는 거 8

5 영어단어 deny 어떻게 읽는지 논란 11

6 감초 배우' 이윤희, 오늘(11일) 별세..향년 64세 17

7 AI야 가난에 맞서는 수녀님 그려줘 3

8 SM(스엠)은 원래 이런거 개 좋아했는데 드디어 기술이 시대를 따라와서 꿈을 이룸 5

9 동생이 새벽 6시에 내 방에서 머리 말려서 깼는데 8

10 미국 LA 산불 톰 행크스 집 근황 10

11 호불호 갈리는 몸매

12 오겜 감독의 이중 잣대 2

13 감각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의 조명💡🕯️.jpg 1

14 어제자 SM콘에서 포옹하는 바다 윈터 1

15 갈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현대 옷들 옛날 옷과 비교하기 ex. 에버크롬비 청바지 2

16 서울관광 와서 실망한 사람

17 짱웃이었던 아이돌로 보는 육아 난이도 글들.jpg 1

18 하루전에 미리보는 1월 12일 별자리운세

19 수채화 같은 분위기의 컬러 타투들.jpg

20 오징어게임 논란 관련 공감가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