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의 덩치나 단단함을 모르고, 흔들림 없도록 오랜시간에 걸쳐 준비하고 또 오랫동안 계속 두들겨도 깨질까 말까 한데.. 즉흥적인 사이다 행보로 "톱 가져와!" 한마디로 지지자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니께 욕 먹는 거.— 건국 백년_새로운 꿈 (@showtime_kr) January 7, 2025
기득권의 덩치나 단단함을 모르고, 흔들림 없도록 오랜시간에 걸쳐 준비하고 또 오랫동안 계속 두들겨도 깨질까 말까 한데.. 즉흥적인 사이다 행보로 "톱 가져와!" 한마디로 지지자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니께 욕 먹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