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사극 별로 안좋아하는데 하도 명작으로 꼽혀서

이제야 보는중인데

1편당 1시간인데 24부작 실화야...?

여태 8화정도 봤는데 스토리 절반은 끝난것같은데???뭐지?........................



 
익인1
뒤로갈수록 오져
3개월 전
익인2
후반 ㄹㅈㄷ임 꼭봐줘 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3
명작인 이유가 있어...
3개월 전
익인4
명작 중도하차 하지말고 꼭 끝까지 봐,,🥹
3개월 전
익인5
나도 작년에 봤는데 뒤로 갈수록 빠져든다.. 명작임 사극 좋아하지도 않는데도 레전드였음 휴지 한통 다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38 04.22 22:2514183 5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20229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3 04.22 07:5816995 18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4 04.22 17:1416029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937
 
마플 나 현숙 은명이 싫어서 4막 안봐져ㅠㅠㅠㅠㅠㅠㅠ12 03.28 19:09 451 0
ㅅㅍㅈㅇ) 16화에 아이유 박보검3 03.28 19:09 290 0
아이유 연기 잘하네 03.28 19:08 81 0
폭싹 4막도 후루룩 봐지네 재밌음 슬픈데 재밌어 03.28 19:08 18 0
금명이 부담감도 이해 안되는 것도 아닌데 ....2 03.28 19:07 159 0
OnAir 폭싹 보면서 뭐 먹을익들아 해산물먹어라1 03.28 19:07 51 0
금명은명 그래 이해는 가는데2 03.28 19:07 107 0
학씨 까방권 1초 ㅅㅍㅈㅇ2 03.28 19:07 154 0
하 엄마랑 폭싹 4막 같이 봐서 깍 깨물고 눈물 참는 중 하.... 03.28 19:07 31 0
마플 4막 김선호 분량 진짜 적어?9 03.28 19:07 373 0
금명충섭 ㄹㅇ 내가 이제껏 본 컾 중에 제일 갓벽함1 03.28 19:06 223 0
아 결혼식 장면 은명이가 너무 웃겨ㅜㅜㅋㅋㅋㅋㅋㅋ 03.28 19:06 81 0
마플 폭싹 넷플로 쭉 보느라 마플 달린 줄도 몰랐네 03.28 19:06 46 0
내배 드라마나 영화 찍으면 03.28 19:06 27 0
차렷!!!!! 03.28 19:05 25 0
의외로 16화에서는 안울었는데 03.28 19:05 88 0
아미친 폭싹 14화 보는데 ㅅㅍ 03.28 19:05 83 0
영범이 어머니 예단 돌려주셨죠?!?!?!?!?!!2 03.28 19:05 356 0
걍 폭싹 다 이해가는데..8 03.28 19:04 439 0
양은명 뭔데 ㅋㅋ (ㅅㅍ) 03.28 19:04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