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탯재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21l 5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12 01.08 12:008020
제로베이스원(8)나 느낌 왔어 51 01.08 17:54141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9 01.08 16:47321 21
제로베이스원(8)2월 컴백 17이야 24야??? 26 01.08 21:531180 0
제로베이스원(8) 작가님 이번엔 건욱이 그림 !! 25 01.08 23:01344 4
 
한빈이 사랑니 매복은 아니랬지? 4 11.24 09:23 212 1
요정 매튜 너무 귀여워서 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11.24 09:09 127 0
한빈이 아침인사 다정햄 4 11.24 09:08 76 1
오랜만에 내남자 4 11.24 09:05 87 1
매튜 맨날 팬 보면 밥 먹었냐고 물어보네 3 11.24 02:29 99 1
건탤 거짓말3 완결이다 2 11.24 02:11 58 0
규빈이땜에 걍 남자보는눈 개높아져버림 14 11.24 01:27 217 0
마마규빈 이틀 모아놓은거 보는데 고를수가 없음 7 11.24 01:14 171 0
건욱이의 쪼그만 귀 소중히 대해주세요 9 11.24 01:09 210 0
건욱 팬싸인지 라방인지 밈 따라한거 찾아줄 사람 있나요? 2 11.24 01:08 160 0
근데 어떻게 치마바지를 입힐 생각을 했지 2 11.24 01:08 295 0
애들 이렇게 신났으니까 매튜가 무너질까봐 걱정했지 1 11.24 01:06 166 0
규빈이가 보답하겠다는 말을 영원히 함... 4 11.24 01:06 42 0
약속 만들자는 거 너무 귀엽지 않아?ㅠㅠ 4 11.24 01:05 72 0
규빈이는 진짜 안정형의 대화법 책내야함 4 11.24 01:04 92 0
1시의 신데렐라면서 정각 될때까지 답장 보고 가는 니가 젤로 사랑스러움... 2 11.24 01:01 47 0
규빈이 방금 미쳤네 진짜 5 11.24 01:01 66 0
규비니 답장 읽다 가는거 2 11.24 01:00 49 0
규빈아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 5 11.24 00:59 91 0
규빈이 쫑알쫑알 동화책 읽는 강아지처럼 말하다가 1 11.24 00:5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