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도 없고
자기 각오만 보내고 다른 멤버들 다 소통 시작했는데
팬들이 새해에 보낸 메세지도 확인 안 하는 내 최애...
아무리 내 최애라지만... 아쉬운 부분들을 계속 보이고 있는 중 한 두개가 아니라... 슬프네... 내가 널 떠나가는게 아니라 네가 날 떠 미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