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히히 좋다


 
익인1
오늘도 하자 더보이즈야
어제
글쓴이
영후니 주연이 씨씨티비 빨리 보고싶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77 01.09 21:2817524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819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85 01.09 22:223593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5 0:021795 47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00 6:582063
 
마플 하이브가 방탄 솔로 방해하는 레파토리 이제 훤히 알겠음ㅋㅋㅋㅋ36 01.09 10:16 897 2
나 진한얼굴 안좋아하는데 시온이는 왤케좋지7 01.09 10:16 190 0
마플 내 최애 관계성 안팔리면 좋겠다 ㅜ11 01.09 10:16 179 0
우와 아이유 연간탑텐만 13곡이야 01.09 10:15 180 0
외국인 포카거래 내생일도 알려줘야대 ??9 01.09 10:15 63 0
마플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알페스 네임드들 비계에서 26 01.09 10:15 383 0
내 3월 스케줄 실화야...? 아 벌써 피곤해4 01.09 10:14 359 0
네이버 댓글 무시할 게 아닌게3 01.09 10:14 375 0
에스파팬 아니고 호감인데 이번 콘 갈 수 있을까?4 01.09 10:14 317 0
마플 에스엠만큼 ㅌㅇ 대우해주는곳도 없음12 01.09 10:13 357 0
마플 내가 새벽에 쟤 역바같다 했지4 01.09 10:13 128 0
마플 슴 블라 찐직원이면 제일 놀라운거 1 01.09 10:13 215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대법원장에 내란특검 추천 맡기기로…반대 명분 제거6 01.09 10:13 418 0
마플 ㅌㅇ 블라인드 저거 넘 생각한 그대로임 01.09 10:13 217 0
여론조사를 이용해서 여론몰이 하려는게 뻔히 보인다2 01.09 10:12 96 0
오늘 아침에 ㄹㅇ 급똥땜에 지각할뻔1 01.09 10:12 36 0
마플 다보회장 인터뷰가 신뢰가 떨어지는 부분1 01.09 10:11 250 0
슴은 원빈 캐스팅하고 무슨 생각 들었을까 6 01.09 10:11 217 0
마플 쟤 진짜 대단하다..26 01.09 10:11 740 0
마플 진짜 구린 노래를 마주해버림 01.09 10:1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