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1
지금 시간봐봐~ 127시야~하는 정우나
그 말 듣구 감동한 마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캐 무해하냐ㅠㅠ



 
익인1
127의 똥깡아지들 ㄱㅇㅇ
15시간 전
익인2
귀여운 지글보글즈
15시간 전
익인3
ㅠㅠ평생 귀여워주라ㅠ
15시간 전
익인4
ㄹㅇ 무해해 ㅠㅠ
15시간 전
익인5
지글보글즈 진짜 힐링이야ㅜㅜ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72 01.09 21:2816944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774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84 01.09 22:223485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5 0:021744 47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98 6:581973
 
마플 ㄹㅇㅈ 알페스판 걍 조합악개들끼리 견제질 엄청 하나보네 4 01.09 23:39 204 0
나 어제 여기서 추천받은 포타들 2편 읽엇는데 개꿀잼 5 01.09 23:38 115 0
마플 문제된 트윗 인용 구경했는데 01.09 23:38 163 0
해찬이 여기서 또 장남미가 보이는거야...4 01.09 23:38 201 8
차은우 청바지 챌린지 얼굴 뭐야 1 01.09 23:38 56 0
잼젠 최근에 입문해서 별빛밤 이제 다 읽었는데 01.09 23:38 51 0
마플 ㅅㅌ팬들이 ㅅㄴ판에 저격한다 이거야??8 01.09 23:38 401 0
탈게이 하고 싶은데 거의 10년째 못하고있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 01.09 23:38 18 0
마플 그냥 협력한거 당연히 문제안됨 그런판 많음 11 01.09 23:38 244 0
OnAir 지금 미스터트롯에서 역대급 무대 탄생하는 거 같은데...?3 01.09 23:38 77 0
마플 아니 뉴진스 관련 안 좋은 글 올리는 사람 말투가 다 똑같음3 01.09 23:37 169 0
오늘은 왜 관저 라이브 없어..1 01.09 23:37 43 0
마플 이야ㅑㅑㅑ 오늘도 북적북적하다 01.09 23:37 29 0
일코 단단히 해야겠다… 01.09 23:37 31 0
마플 알페서들이 ㄹㅇㅈ판 악개판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내는 중 아님??5 01.09 23:37 209 0
마플 문제라는 애들 논리가 어이 없어서 구경 갔는데 2 01.09 23:37 162 0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2 01.09 23:37 26 0
슴콘날 우산 챙겨야하나... 01.09 23:37 39 0
마플 ㅂㅋ멤은 그룹에 어쩔 수 없이 짐인 것 같음1 01.09 23:37 86 0
마플 누구팬인거 다 아니까 그만하라고 하는거 보니까 걍 본인들도 악개 정병에 물들었나봄2 01.09 23:36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