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13
쌩얼인것같은데 넘 청순 얼굴작아서 캡 너무 잘어울린다


 
익인1
좋아
15일 전
익인2
쌩얼미남
15일 전
익인3
얼굴 진짜작다 쌩얼 청순미남이야
15일 전
익인4
짱잘
15일 전
익인5
청순햄
15일 전
익인6
잘어울려
15일 전
익인7
청순햄
15일 전
익인8
이거 어디올라온거야?
15일 전
글쓴이
제베원 공식 유튭 최근업로드 영상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213 13:243917 0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115 11:585474 0
플레이브 인급음 2위.!.!.!! 38 17:011033 0
백현대탈출 촬영 맞는거같은데…?!! 27 10:192192 0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28 14:09415 14
 
OnAir 젭티 부정선거3 01.24 19:05 136 0
위버스야 웁스뜨면 01.24 19:05 34 0
폼림 용병해드렸는데 느낌 개좋음 01.24 19:05 37 0
OnAir 지들이 유튜브로 다 찍어서 구치소 모임 열게 생겼네1 01.24 19:04 38 0
오ㅓ 제니 1년중에 3분의 1정도만 한국에 있는것 같대3 01.24 19:04 249 1
혹시 케이팝업차트쇼 가본 사람 있어?? 01.24 19:04 18 0
너넨 트와곡 중에 젤 좋아하는 곡들 머야?5 01.24 19:04 45 0
나솔사계 보는데 윤보미 왤케 예쁘냐 진짜... 01.24 19:04 31 0
위버스 다섯번 연속 웁스는 에바아니냐고 01.24 19:04 23 0
아이브 이서 이 날 진짜 너무 예뻤다 01.24 19:04 81 0
각자 느끼기에 유독 독방에 사람 많고 적은 시간 있음?2 01.24 19:04 60 0
내가 아는 여자 Entp이 민희진 리정 제시 영지인데2 01.24 19:03 66 0
우릴 따라해봐 니킥 뿌셔1 01.24 19:03 23 0
정청래 등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01.24 19:03 841 4
아니 입 찢어졌는데 개이쁨 (ㅈㅇ 도영)12 01.24 19:03 246 14
해외에서 예사 티켓팅한 익있니..!!! 01.24 19:02 47 0
트와이스 다음투어때 드디어 대만 가나?2 01.24 19:02 122 0
파란색도 빨간색도 다 잘 어울리면 나보고 우뜨카라고 01.24 19:02 22 0
OnAir 경호차장 본부장 구속해라 알겠냐2 01.24 19:01 44 0
모멘텀 끝나고 정우 레전드 사진이 영원히 올라옴6 01.24 19:01 1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