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5 01.11 17:463667 1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2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02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50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86 0
 
나눠서 오느라 지연인가?? 12.11 09:55 30 0
헐 빼빼로 온대 12.11 09:53 27 0
빼빼로 온라인 박스8개로 오는 게 맞아? ㅋㅋㅋㅋㅋㅋ 6 12.11 09:53 152 0
빼빼로 박스 다 나눠서 와? 2 12.11 09:52 92 0
아니 빼빼로 온라인 8개 샀는데 16 12.11 09:46 180 0
오늘 댕댕쥬의 날💙❤️ 12.11 09:37 22 0
엽서 하나 풀린거 샀다 12.11 09:36 46 0
블샵에서 머그잔 사면 다른 굿즈들이랑 따로와?? 3 12.11 09:13 114 0
나 미래보고 왔는데 앨범 대박임 7 12.11 08:26 150 0
어젯밤 늦게 롯데마트 택배가 왔는데 2 12.11 08:00 164 0
애들 너무 바쁜거 같다🥲 2 12.11 07:48 152 0
하 일어나자마자 에너지 충전되네 12.11 07:44 18 0
도은호가 좋다고 말해 9 12.11 07:08 118 0
나는 한 게 없는데 보람찬 하루를 선물해줘서 고맙대😭 12.11 06:37 23 0
은호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3 12.11 06:31 83 0
이제 일어났는데 은호 버블 보고 오열중 2 12.11 06:11 88 0
롯데마트 배송 뺴빼로만 뺴고 오다...ㅎ 12.11 05:41 73 0
일하고있다가 버블보고 눈물 째끔났어 4 12.11 04:52 131 0
따끈강쥐… 12.11 04:50 27 0
와 쭈인으로만 해놨다가 본명으로 바꾸니까 1 12.11 04:47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