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1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65 42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40 01.11 17:032708 3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케이크 탈주한 딸기들 32 01.11 18:06816 5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엘르 미쳤다 28 01.11 16:04398 24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진짜 티 안낸다 24 01.11 16:43528 8
 
매튜 진지하게 정말로 두명이 아닐까...? 7 09.27 09:26 205 0
싱가폴 공연 한국 시각으로 몇시에 시작해? 1 09.27 09:23 308 0
나 태건브이 라방 오는 꿈 꿧어... 8 09.27 09:15 104 0
뻔.뻔하게 내 옆에서! 미션을해!!!!? 13 09.27 09:11 291 0
귭빈 떡밥이나 사진 좀.. 38 09.27 09:00 271 1
욱청에게 어떻게 이런 안무가 16 09.27 08:54 216 0
이제뭐기다림? 1 09.27 08:52 196 0
애들 도착했네 09.27 08:24 149 0
솜털즈 챌린지 탐라에 갑자기 떠서 오랜만에🥺 2 09.27 04:08 131 0
아름다웡 1 09.27 04:08 86 0
장터 자카르타 분철함(한세트 양도 가능) 30 09.27 03:19 458 0
앙콘에 내놔야 할 것 14 09.27 02:30 255 0
건귭 이번 자컨 진짜 맛있음 7 09.27 02:24 145 0
한유진이 한유기니라는 증거 제출합니다 4 09.27 02:22 137 0
어떻게 유진이는 저렇게까지 아기지 9 09.27 01:50 171 0
제로니 예판하는거 지금 18cm맞아?? 2 09.27 01:45 169 0
나 제로니의 순기능 이번 콘서트에서 느꼈잖아 9 09.27 01:43 441 0
유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27 01:27 263 0
건욱이가 고개 숙이고있을때 4 09.27 00:51 165 0
웬일로 투소속사 읽었다 7 09.27 00:46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