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7l 2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59 01.11 22:035334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31 12:10689 0
라이즈 빈앤톤 마음 좋아ㅠㅠㅠㅠ 26 01.11 18:351227 24
라이즈안녕하세요 앤톤입덕해서 인사왔어요 54 01.11 22:13483 26
라이즈찬영이는 이제 날라다닌것같애 21 01.11 21:00317 27
 
은석이 파란색 왤케 잘어울리지… 4 11.19 12:50 110 0
저항없이 심쿵당함 9 11.19 12:49 202 0
이 말랑이 좀 봐 9 11.19 12:49 180 0
원빈이 크롬하츠 팬던트 뺀건가?? 8 11.19 12:43 294 0
원빈이 움직이는 것도 뜸 웃는거 예뽀14 11.19 12:39 274 2
은석이 진짜 영통장인 모먼트가.. 3 11.19 12:38 189 0
송은석 미땡나… 5 11.19 12:38 207 0
이소희 오늘은 좀 중딩같은듯 9 11.19 12:32 227 0
소희 첫눈올때 자고 있었대 11 11.19 12:31 290 1
아기 밤비 성찬이 지켜 8 11.19 12:30 249 0
타로 오늘의 tmi ㅋㅋㅋㅋㅋㅋ 9 11.19 12:28 230 0
은석이 농구하다 손 다쳤대ㅠㅠ 6 11.19 12:28 273 0
찬영이도 뜸 17 11.19 12:26 426 0
성찬이 영통짤 떳어! 29 11.19 12:21 1287 3
마플 . 7 11.19 12:06 494 0
찬영이 요거트 어디꺼일까 맛있어보여 5 11.19 12:03 203 0
마플 아제 근데 애들 헤어 무슨일 2 11.19 11:47 423 0
마플 . 2 11.19 11:22 411 0
강아지 쓰다듬으면서 하루 시작하기 35 11.19 10:34 3378 7
숑석 포타 넘 좋다 4 11.19 10:32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