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무대 기다리면서 라이브 보고있는데 없던 손님이 갑자기 계속 들어오더니 배달주문까지 들어와서 울면서 빨리쳐내고 들어가니까 끝나고 마크 얼굴 클로즈업만 봄
방금 찰나에 세상이 날 억까했어..
끝나니까 귀신같이 또 손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