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왜 찢어져... 다시 합쳐 얘들아


 
익인1
그니까 ㅋㅋㅋ 수라 갈데도 없는데 각자 어디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38 04.22 22:2514183 5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20229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3 04.22 07:5816995 18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4 04.22 17:1416029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937
 
나는 이제 애순 시어머니도 보면 눈물나옴ㅋㅋㅋㅋ 03.29 18:56 37 0
진짜 그러네 세옥이가 질투나? 이랬을때 우영이 움찔한게3 03.29 18:56 99 0
오늘 악연 시사회 했다는데 평들이 괜찮네 03.29 18:54 74 0
폭싹 상견례 너무 빡친다...7 03.29 18:53 386 0
우영세옥 깊생 해야돼7 03.29 18:53 69 0
윤아 진짜 작정하고 귀족 영애 같은 역할18 03.29 18:52 2568 1
폭싹 철용이는 결국 얼굴도 모르고끝난거지?ㅋㅋㅋ1 03.29 18:51 475 0
문소리니까 촬영 엎었지..신인배우였으면...63 03.29 18:49 36270 6
아 아이유박보검 가요무대 알고리즘에 떠서 다시 보는데 03.29 18:48 70 0
미생 정주행 중인데 진짜 몰입 깨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 03.29 18:48 74 0
다른 거 안 바랄게요.. 폭싹속았수다 대본집 내주세요.. 03.29 18:47 27 0
폭싹 떡밥 준거 다 회수하는 거 뭐야4 03.29 18:47 640 1
컴플리트언노운 보고 밥딜런 무대 보니까 신기해 03.29 18:47 9 0
금명이 결혼식 헤메코1 03.29 18:46 88 0
나완비 지윤본 인스스 03.29 18:45 137 0
짱구 극장판중에 제일 재밌었던편 추천 좀 해주고가🩷😁10 03.29 18:44 55 0
금명이 결혼식 어디서 한거야?1 03.29 18:43 84 0
영범이 엄마는 영범이만 불행하게 만든 거 아님8 03.29 18:42 1887 0
그러고보니 금명이 친구들 03.29 18:42 86 0
마플 방영전 드라마 내용 보고 망할것같은데 이러면1 03.29 18:4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