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이순재 배우님
3개월 전
익인2
순재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38 04.22 22:2514183 5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20229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3 04.22 07:5816995 18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4 04.22 17:1416029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937
 
OnAir 저 유리창 값은...1 03.29 22:05 39 0
OnAir 누가 방을 3층을 03.29 22:05 41 0
OnAir ㅋㅋㅋ그럴수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9 22:04 22 0
OnAir 아 모텔사장님 라면이나 먹지 ㅠㅠ 03.29 22:04 21 0
OnAir 가만히있어여 아조씨 03.29 22:04 9 0
OnAir 이런시 바로 얼굴 까버리냐1 03.29 22:03 28 0
OnAir 혹시 선생님 예고편에 사직서가 03.29 22:03 22 0
OnAir 그럴거면 결혼하든가 03.29 22:03 11 0
OnAir 쉽게 뺏긴다 했다 ㅡㅋㅋㅋㅋ 03.29 22:02 24 0
OnAir 보고있는 저희도 감이 안잡혀요ㅋㅋㅋㅋㅋ 03.29 22:02 16 0
OnAir 근데 저정도면 반송장돼야하는거ㅠ아니냐 03.29 22:01 17 0
OnAir 미친드라마.. 진짜 이 미친드라마...ㅋㅋㅋ 03.29 22:01 32 0
OnAir 해성 수아 있을때 꼭 국정원 식구들 들이닥처야함? 03.29 22:01 19 0
OnAir ㅋㅋㅋㅋ팀장님 티비 끝까지 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3.29 22:01 33 0
OnAir 아 수아 겁나욱겨1 03.29 22:01 41 0
OnAir 앛미친ㅋㅋㅋㅋㅋㅋ 03.29 22:01 20 0
류승룡 폭싹게시물 좋아요누른거 기사남ㅋㅋㅋㅋㅋ4 03.29 22:01 349 1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악회냐고 03.29 22:01 9 0
OnAir 기분이다 해성이 목숨 두개임 03.29 22:00 16 0
폭싹은 뭐랭하멘 리뷰까지 봐야함 ㅋㅋㅋ쿠ㅜㅜㅜ 03.29 22:00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