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우리칠 커버무대 진짜 좋았다!!! 19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37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우리칠 커버무대 진짜 좋았다!!! 19 01.11 22:25346 2
엔시티팩쳌이 진짜..떼창 갑인거같음 17 01.11 19:52279 0
엔시티드림 너무 잘했다 12 01.11 21:51291 1
엔시티드림쇼 올해도 각이야? 11 01.11 23:38580 0
엔시티칠콘 첫콘 가는 심들 몇시에 입장할거야..? 9 01.11 21:24133 0
 
방콕 콘은 폰카 안잡아? 2 06.22 22:25 129 0
방콕콘 내일도 하는 거지? 1 06.22 22:24 65 0
삭발 누구야 ㅋㅋㅋㅋㅋ ㅜ 4 06.22 22:23 196 0
뭐야 머리 붙인거였어?? 06.22 22:22 137 0
장터 위시 청주인 심 ㅠㅠ나 스탬프 못 찍었는데 찍어줄 수 있을까... 5 06.22 22:20 124 0
재현이가 보내 준 사부작즈 사진 ㄹㅇ 한스쿱 아이스크림 같음 06.22 22:20 56 0
왜 해찬이 긴머리 오래하긴했네.. 2 06.22 22:19 165 0
도정이랰ㅋㅋㅋㅋㅋㅋㅋ 1 06.22 22:19 75 0
재현이가 너무 귀엽다🥹🥹🥹 2 06.22 22:19 86 0
정보/소식 재잘재잘 06.22 22:16 52 0
주말 전시회 성공!!!! 아싸 2 06.22 22:13 175 0
방콕 얼마나 덥길래 6 06.22 22:04 237 0
나지금 너무 좋아서 머리가 아플지경임 2 06.22 22:04 106 0
ㄱ 태국팬들 함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3 06.22 22:03 326 0
ㄱ 잼젠 지금 이것 뭐에요?? 6 06.22 22:02 263 0
해찬이 이정도 짧머까지는 기대도 안했는데 06.22 22:01 77 0
ab형즈(?) 이 챌린지 해줘라 4 06.22 21:58 67 0
방콕 안 가길 잘했다......... 갔으면 난 기절했어 06.22 21:51 87 0
[존] 엔시티존 하고 있다/했는데 이젠 안한다/안했다 39 06.22 21:48 579 0
해찬이 버블오면 칭찬으로 혼내줘야함 2 06.22 21:48 109 0
처음이전6096106116126136141615616617618619620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앙콘도 그렇고 vip석은 중국인이 왤케 많지 14
2플로어 퇴장 순서 f19 4
3흐린기억속의그대 다시볼수있는방법 없어?ㅠㅠ 2
4아니 재민이가 어떤 시즈니분 음식 사진 박제했넼ㅋㅋㅋㅋㅋ 2
5슴콘 칠콘 일주일 간격이라 좀 짜증났었는데
 
 
 
 
 
1 정보/소식 '고칠게' 역주행..진원 충격 근황 "4년째 배달일 하는중"[언더커버] 2
2 아이돌들 무대하다가 서로 장난치고 이러는 것도 미리 짠 건가? 2
3 앤톤 유우시 ㅋㅋㅋㅋ
4 원빈 이거뭐야 이거뭔데 아악 7
5 드림 럽미라잇 천러 이파트 되게 중독성 있네 2
6 은석이 발 짝아서 혼자 올검포스 신는 거 7
7 슴 진짜 찍어놓고 안 푸는 영상들 개많을듯 2
8 허그 앤톤 고유명사 3
9 와 나 무한도전 제대로는 처음봐 1
10 ㅇㄴ 어떤 돌 후드집업 입었길래 슴콘도 사첵있나 했는데
11 127 흐린기억속의그대 음원 나와???ㅜ1
 
 
 
 
 
 
 
 
 
1 연하사귀는데 커플링 나만 무신사임 26
2 당연한 말이겠지만 뇌에 산소가 잘 통하니까 수면의 질이 다르다 진짜 1
3 환승연애 왜하는지 이해못했는데 겪어보니 이해가가더라.. 6
4 멘붕이었던 도로주행 3시간 후기.....ㅠ 7
5 미국익 인스타 하면서 느꼈는데 한국 살다가 미국온 젊은 사람들은 다 뉴욕 산다고 하더라ㅋㅋㅋㅋ 2
6 바람 피는 사람들 많다 4
7 같은 구조 아파트 다른 집 구경해보고 싶음 9
8 성인되서 처음 엄마한테 소리지름.. 잠을 못자니까 사람이 너무 예민해진다.. 4
9 20대 중반에 곰신하는거면 너 걔랑 결혼하게? 소리 들을수도 있어? 7
10 사수한테 개인적인 연락 할까말까
11 가족한테 수입 말해도 돼? 14
12 이 단백질 음료 매일 아침마다 먹기 괜챦아? 2
13 요즘은 주로 오픈프필로 만나? 6
14 친구가 청첩장 준다고 만나자는데 2
15 죽은지 모르게 죽고싶다 2
16 나이 아직 어린데 허리 아픈익???
17 알바 6일짼데…너무 힘들다 1
 
 
 
1 송중기가 현재 욕 오지게 먹는 이유.jpg 9
2 게이 유튜버가 게이를 싫어하는 이유 16
3 나 거울셀카 프사했는데 이어폰 줄이 좀 꼬여 있거든 ㅋㅋㅋㅋㅋㅋ 나 몇년째 저러고 다녀서 이상한 거 몰랐는.. 14
4 한국인들 일본이 혐한하는거 진짜 잘 모르는거같은 달글 댓글 캡쳐 5
5 '짱구는 못 말려' 성우 겸 배우 유호한, 8일 사망…향년 52세 10
6 유재석은 장어인줄 알았다는 바게트 비쥬얼.jpg 1
7 초록글 방송 꺼진줄알고 본심이 나온 버튜버 33
8 이미 하늘나라 간 유명인이나 주변인들 생각했을때 묘한게 그거임 4
9 sm 가수들이 말하는 Sm 장점이라는데
10 인생의 운이 좋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 8
11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사진 찍을때 시선 처리.JPG 4
12 기이한 전설이 있는 한국의 문화재 1
13 토스는 회사에 심부름꾼이 있나요? 4
14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금동불상... 3
15 초록글 전성기 때는 아이돌 외모 세손가락엔 뽑혔던 탑 27
16 s24 카메라링 vs s25 카메라링
17 계엄령이 있던 날 극장판 소식에 좋아하는 명탐정 코난 팬들(공권력 남용 미화, 자위대 논란 있는 각본가)
18 초록글 겨울철 게이특징 총정리 39
19 🚨중앙) 尹 죄다 거짓말 했다…"총 쏴서라도""끄집어내" 공범 공소장 보니- 🚨🚨🚨댓 드러움
20 초록글 월급 8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쉬는 날이 없대 4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