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콘서트 다녀온 이후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35 01.12 12:02690 0
인피니트 성규 스몰톡 동우 TGIF, 메보즈 냉열사^^^^^^^ 26 01.12 20:58658 0
인피니트 마카오 어메이징 사건의 전말 21 01.12 13:28846 0
인피니트아 홍콩콘에서 신곡 말아줄거같음 19 01.12 12:14574 0
인피니트너희 지금 마음이 앵콜콘 몇시간 해야 서운함 풀리기 가능이야? 18 01.12 21:05243 0
 
나두 드디어 성규한테 생일메세지 받았다 10 08.10 00:43 150 0
마플 무집 비하인드 12 08.10 00:39 216 0
막냉이 나이 아직도 적응안되는거 나뿐? 3 08.10 00:26 136 0
마플 프롬유출 하는거 말인데 6 08.10 00:17 268 0
김성규 유죄남... 2 08.10 00:15 229 0
성규 말레이시아 도착 3 08.10 00:01 125 0
장터 우현이 시구 원가양도!(한자리) 5 08.09 23:37 140 0
잉피들 농활 하는거 보고싶다 3 08.09 23:32 97 1
0924 킹키 2자리 남았는데 양도할까 취소할까.. 08.09 23:23 121 0
쫑토끼 사고 싶은데 너무 늦었다.... 2 08.09 23:21 66 0
잉피멤버들 mbti 최신버전 알려줄 뚜기 8 08.09 23:21 128 0
아 성종이 너무 좋다 2 08.09 23:14 87 0
킹키부츠 9/24(화) 19:30 교환할 뚝... 08.09 23:07 64 0
남우현 냉온차이 봐봐 1 08.09 23:04 143 0
그냥 락스타세요 (성규 얼굴 짱) 4 08.09 23:03 147 5
성종이 프롬 58분 4번째 멘트... 1 08.09 22:59 107 0
비하인드 나만 여기서 마음 따땃해졌던걸까.. 4 08.09 22:44 191 0
9/24 킹키 양도구해용ㅠㅠ 08.09 22:30 44 0
킹키 10/6 2층 2열 중블 양도받을 뚝 있어?? 4 08.09 22:10 103 0
명수 하면 생각나는 아이템 던져주고 가주라 3 08.09 21:0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