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6l 2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3 01.12 22:461313 25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42 01.12 12:102523 0
라이즈/정보/소식 SMTOWN 2025 TIME CAPSULE '나에게 브리즈란' 37 1:28738 38
라이즈 헐 앤톤아 28 1:19857 26
라이즈 우리 삼성이랑 진짜 머 하나...? 28 1:471263 7
 
됒룡이 너무 힐링이라 17 12.04 22:11 188 1
난 솔직히 내년에 컴백이 어떤st일지 너무 3 12.04 22:03 111 0
브리즈들아 은석이 ses 춤추는 영상 풀로 볼수있는곳 있어? 8 12.04 22:00 127 0
다들 좋아하는 댓글있어 ? 8 12.04 21:56 128 1
새삼 우리애들 하나같이 6 12.04 21:31 168 3
타로 아옵먼?? 그거는 8 12.04 21:25 160 0
오늘 독감 예방접종 라민수했어6 12.04 21:20 86 0
장터 유닛네컷, 트레카 양도 (완) 17 12.04 21:14 221 0
이거 언제야??? 5 12.04 21:12 125 0
지금 이 시간부터 정식으로 선포한다! 송은석은 내 3 12.04 21:09 119 0
몬드들 오늘 대왕멍룡이 받았는데 13 12.04 20:57 194 0
라브뜨 당첨몬드들 멜티 인증 까먹지 말구 해 1 12.04 20:54 123 0
공식적으로 독방에서 이야기하자 우리 17 12.04 20:36 484 0
나 원빈이한테 앵길게 8 12.04 20:26 220 1
우리집 멍룡이 눈감아.. 5 12.04 19:51 306 2
지금도 내셔널에서 패딩사도 포카줄까? 4 12.04 19:49 150 0
장터 본인표출MMA에서 나눔하려고 했는데 정신이 하나또 없어서 나눔 못했어 28 12.04 19:31 516 1
40cm 인형 다들 세탁했어? 14 12.04 19:03 250 0
긁적.. 일단 글 슬쩍 한번 올려볼래 라브뜨데이 2회차 동행할 몬드 6 12.04 18:55 235 0
라브뜨 혼플도 많겠지? 30 12.04 18:45 6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