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날 부터 계엄군 막아섰던 시민들
여의도 칼바람 속에 응원봉 들고 춤추며 포기하지 않던 휀걸들
남태령.. ㅎ 말도 못하겠다
눈바람 속에 키세스 은박 두르고 있던 용사들
이찍들 그래도 어쩌고 하는 너네들은 진짜 이분들한테 목숨 빚진거나 제발 알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