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영 어려운데 극장에 걸리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그래서 부족하더라도 더 알리고 싶어서 홍보 열심히 했다, 영화 보러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하고 싶다, 선배님이 영화 현실이 힘들다 말해주셨지만 배우들의 역할은 좋은 컨텐츠 만들어서 힘든 관객 분들을 위안 시키고 웃겨드려야 하니까 관객들이 힘 주셨으니 다양한 좋은 작품 잘 정성껏 만들어서 힘 되어드리기 위해 정진하겠다
이게 왜 하소연임? 난 또 뭔 엉엉 울면서 영화판 너무 힘들어요 이런줄
240112 보고타 GV
— 송포유 (@joongki19850919) January 12, 2025
5년 전에 찍은 보고타.. 겨우 개봉했는데... 흥행 성적이 다는 아닌데.. 너무 안타깝다.
누구보다 중기가 속상해서 울컥했을 텐데 공식적인 행사 소화한다고 고생이 많았다.. 토닥토닥... 울컥 송중기🥲🥲#송중기 #songjoongki #宋仲基 #ผักบุ้งไฟแดง #로고자르면듸질랜드… pic.twitter.com/ULi3IPRc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