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음식도 즉석에서 생각하는거야??

출연자들 냉장고 보고 그자리에서 뭐만들지 메뉴 생각하는거임????

[익인1]

ㅇㅇ

[익인2]

원칙은 그건데 내 추측엔 사전에 미리 냉장고 훑어보고 생각해놓지 않을까 싶음..ㅋㅋㅋㅋㅋㅋ

[익인12]

뭔가 시간 주면 그동안 음식 뭐할지랑 이름이랑 미리 지어두고 이름짓는거 정도는 작가들이 도움도 주고 할거같아

[익인3]

방송은 생각보다 거의 연출임 ㅋㅋㅋㅋㅋㅋ 어느 정도 짜여져있음

[익인5]

22 길거리 인터뷰 이런 것도 찍기 전에 양해를 구할 정도니까

[익인8]

나 예전에 날씨 인터뷰 따인적 있는데 어떻게 말할거냐 해서 이렇게 말할거다 하니까 아니 요렇게 말하자 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익인6]

예전에 봐서 확실하진 않은데 구상시간 좀 준다고 본것 같아.

[익인7]

ㅁㅈ... 그래서 녹화 시간 길다고 그랬음

[익인9]

냉장고속 재료 파악하면서 구상시간주고(방송x) 게스트대접할요리하고(방송o) 다같이 먹게 요리도 다시 함(방송x) 이거 다같이 먹으면서 녹화따고(방송o) 그래서 녹화시간 길대
흑백요리사도 1대1 대전에서 냉장고 음식 보여주고 며칠 구상할 시간줬다그랬어

[익인11]

이전에는 다같이먹을요리 다시하던데 이번시즌부터는 새로 안하고 그냥 남은거 먹던데?

[익인10]

요리 제목도 무조건 작가가 만들어주는거 같던데

[글쓴이]

ㄹㅇ?제목 센스 오진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