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6일 전 N하츠투하츠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73 15:094045 0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114 19:492464 9
플레이브플둥이들 무슨 조야? 95 15:07828 0
플레이브이번 공지 이미지 118 13:362577 32
플레이브 버스 미공포 블러 떴당 39 20:031260 0
 
므메미무 소개한 방식이 너무 좋다 1 01.17 10:11 87 0
나 공구모금하는거 4 01.17 10:10 85 0
또 가져왔다 공구네고왕 음총팀 6 01.17 10:09 224 0
그제끼지만 해도 다들 LMS 무섭다 했는데 어제 이후로 3 01.17 09:59 113 0
십카페갈려고 겁쟁이플둥이는 5 01.17 09:56 132 0
구성품 몇개없는건 양도 어케해?? 12 01.17 09:53 209 0
오늘도 12시지? 1 01.17 09:51 79 0
은호 연락 안좋아한단 말에 오천만 플리들 플리둥절이 되 5 01.17 09:45 190 0
혹시 공식솜깅은 보통 얼마정도해..? 6 01.17 09:45 230 0
2월 십카페 평일 월-목 3시 타임 동행을 찾는다면 제발 01.17 09:38 54 0
애들끼리 집에 가서 자고오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4 01.17 09:36 167 0
직업 특성상 미리 쉴 날 알기가 어려워서 십카페 8 01.17 09:35 157 0
십카페 2월 동행 지금 구하면 너무 빠른가..? 21 01.17 09:31 181 0
조용하군 4 01.17 09:25 53 0
왁아ㅡㄱㆍ 내 시그도 온다 드디에어!!!!! 5 01.17 09:19 42 0
십카페 취소표 질문!! 3 01.17 09:12 111 0
으노 누구한테나 다 치대는 성격이 아니라좋아(허티) 2 01.17 08:45 150 0
오눌 두시에 미공포 오려나? 3 01.17 07:53 198 0
나 일본 앨범 궁금한게 4 01.17 07:42 173 0
므메미무 데뷔 성공적이야 2 01.17 07:39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