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최애가 여기서 까였을때 허무맹랑한 말로 억까 쉴드한 댓글이 있었는데 그게 너무 팬이 한거 같지 않았음 예를 들어 최애는 외국에서 산적이 없는데 외국에서 살았다고 하는? 너무 뜬금없었고 더불어서 딱 여기에서 까인 시기 즈음에 라이브에서 그거 언급을 해서 더 의심스러웠고


 
익인1
아ㅠㅠㅠ 너무 공수치와ㅜㅜㅠ
2개월 전
글쓴이
저 댓글?
2개월 전
익인1
웅... 불쌍한데 ㅠㅠㅋ큐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ㅋ 아무리봐도 뭔가 이상하더라고 ㅋㅋㅋㅋㅋ 뭔가 본인쉴드마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뉴진스팬들이 파묘한 하이브 프로듀서 토끼인형 논란117 04.15 23:039061 18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6546 8
이창섭옵vs깅 🐶vs🐰 51 04.15 21:27712 2
드영배 아이유 박보검 아역금명이 가족사진ㅋㅋㅋ54 04.15 21:576536 35
데이식스하루들아 이번 앙콘 몇 번 가? 45 04.15 20:32564 0
 
레드벨벳 day 1 너무 벅찬다 03.30 23:40 36 0
마플 난 반딧불 그거 찐 인기있긴하다고 생각한게 03.30 23:40 85 0
냉부 김풍은 진짜 대체불가다 03.30 23:40 50 0
근데 지디3 03.30 23:40 117 0
슴 여돌들 (함수는 안했음) 다음 컴백곡 리메이크가 극룰된듯 03.30 23:40 143 0
마플 웬만한 탑돌도 잘 못받는 방송버프를 그 노래만 받는다는게 신기8 03.30 23:40 111 0
성찬이 때문에 미쳐6 03.30 23:40 160 3
투어스 영재는 폭싹 다보고 또보고있대5 03.30 23:39 279 0
장하오 한국어로 입이 가볍다는 표현도 알앜ㅋㅋㅋㅋ9 03.30 23:39 233 3
진짜 원희는 왜이렇게 귀엽지.. 03.30 23:39 35 0
ㅅㅈㅎ 콘서트 못채우더라도 중국인 없는게 좋지않아?13 03.30 23:39 177 0
마플 근데 나도 ㅅㅈㄱ 싫어하는 사람이지만6 03.30 23:38 195 0
아니 그럼 요즘사람들은 음악 머듣지……..?15 03.30 23:38 214 0
앤톤 오늘 미쳤다 8 03.30 23:38 251 17
신기할 정도로 관계성 잘 붙는 멤버 특징이 뭘까 11 03.30 23:38 375 0
별거 아닌데 본진 면 먹을 때 소리 안내서 먹는거 좋다 03.30 23:38 20 0
카메라가 들고 싶어지면 망한거겟지...?3 03.30 23:37 110 0
지디가 오늘도...4 03.30 23:37 783 1
반딧불 놀뭐에 나와서 그 영향도 있을걸7 03.30 23:37 185 0
미우새 걍 패널로 나온게 아니라 황가람한테 에피를 아예 반 떼줌3 03.30 23:37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