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이제 조금 전, 오늘, 어제의 모든 인기글을 HOT에서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3일 전 N태국 배우 3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ㅠㅠㅠㅠㅠ어떡하지... 지금이라도 팝업 다시 가야할까? 117 03.09 19:2010084 1
플레이브 1000만!!! 87 7:522695 7
플레이브설정만 보고 생각하는 플페스 씨피 뭐야 56 16:23724 0
플레이브 음총팀 연탄기부봉사 했대 🥹 51 03.09 21:161247 38
플레이브최애 수록곡 뭐야? 46 0:45375 0
 
킬보 보는데 밤비 녜 하는거 귀여워 3 02.25 14:27 141 0
솔직히 이제 블샵에서 티켓팅도 해줬으면 해 14 02.25 14:20 287 0
내일 팝업공지랑 ㅎㅇㅎㅂ 5포켓.... 1 02.25 14:18 127 0
팝업 상세 안내 같은거 떴었나..? 2 02.25 14:18 165 0
지난 팝업 예약은 저녁에 열렸어?? 13 02.25 14:08 325 0
나 결심했어 2 02.25 14:06 124 0
아니 금욜에 예약인데 왜 벌써떨리지 2 02.25 14:06 82 0
팝업때 므메미무 인형사면 2 02.25 14:04 128 0
그 pash??는 정보 뜬 거 없어? 8 02.25 14:03 234 0
오늘 자컨 기대된다 8 02.25 13:58 127 0
🚨🚨🚨스밍해 얘들아 두시가 다가온다 16 02.25 13:56 165 0
잡지나 이런거 프리뷰 뜰 때 마다 헉 나 결제했나? 이러면서 5 02.25 13:55 99 0
으노야... 너가 식단을 하는데 내가 어케.. 4 02.25 13:50 131 0
요즘 인형은 단가가 어떻게되는지 21 02.25 13:49 498 0
나 팝업 땜에 30 모아놧는데 생각해보니 적은거같음 11 02.25 13:33 307 0
어제 밤냥이 냐 보고 이거 찾아보는데 2 02.25 13:33 149 0
은호 버블 지금 봤는데ㅋㅋㅋㅋㅋ 2 02.25 13:32 109 0
그 ㅂㅂ이 원래 진동으로 왔었는데 갑자기 무음으로 안오는데 4 02.25 13:27 112 0
낫또간계밥 먹어본 플둥…? 19 02.25 13:26 144 0
악 팝업 공지 언제와! 5 02.25 13:26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