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티켓 배송 연락 다 받았어? 14 01.21 13:55191 0
이창섭 앵콘티켓이래(ㅅㅍㅈㅇ) 13 01.21 11:24543 6
이창섭 구리구리구리🐶 10 01.21 19:11208 0
이창섭 뻠뻠 추는 가나디🐶 10 9:17162 5
이창섭사진정리 12 01.21 22:55181 0
 
미디어 구리 부녀 14 09.29 17:11 380 9
지오 열일하네.. 10 09.29 16:40 300 0
인가 넥스트위크!! 16 09.29 16:33 321 2
나 사실 부르지오 이렇게 자주 올라올 줄 몰랐어 8 09.29 16:12 151 4
오 ㅃㄷㄴㅅ 딱대 다음편에 창섭이 나온다!! 30 09.29 16:11 773 5
미디어 🐶 8 09.29 16:09 246 0
헬로 신청완 7 09.29 16:07 80 3
나 얘가 넘 기여워 쥭겠는데? 8 09.29 15:56 223 3
일본어 배우고 싶다 4 09.29 15:47 110 0
창섭이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5 09.29 15:39 103 0
와 노래를 너무 잘해 들을 때마다 감탄함 6 09.29 15:19 137 6
뮤뱅 사전투표중이래!!! 가보자 솦들아!! 7 09.29 15:16 100 4
더이상 지쳐 걷지 못할 때 4 09.29 15:13 94 2
노래 듣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4 09.29 15:05 67 4
주말마다 왕떡밥 ㅠㅠ 기대도 안했는데 울리기임?ㅠㅠ 3 09.29 15:00 60 0
이번 주말은 컴백 전 미니 보릿고개라고 생각했는데 5 09.29 14:47 90 4
너무 과몰입되버려 3 09.29 14:46 74 0
섭주말 오후 2시에 눈물 흘리는 솦 4 09.29 14:36 72 4
정보/소식 240929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 31 09.29 14:26 965 26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투표 하자! 4 09.29 14:19 4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