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42 15:432444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38 12:44340 0
데이식스올해 역주행 소취하는 데식 노래 있어? 38 01.20 21:279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새해 첫곡 뭐였어? 33 01.20 23:56199 0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왓다🥹 32 01.20 07:263415 5
 
안녕하세여 큰방에서 건전지 보고 왔는데요 6 12.28 00:37 297 0
옆에 원필이 없음 vs 있음(주어영필) 12 12.28 00:34 357 0
공방 처음 가보는 하루인데 내역서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 6 12.28 00:33 84 0
혹시 공방 편지 관련질문해도돼?? 6 12.28 00:31 174 0
이거 그래비티? 콘서트 같은데 공연장 어디였어?? 4 12.28 00:29 211 0
4k 풀캠 왔다 5 12.28 00:23 202 0
원필이가 오늘 셀카를 찍었을까 3 12.28 00:22 94 0
성진이 귀 복귀 지리네 7 12.28 00:21 420 0
와 라이브 현장감봐 6 12.28 00:21 352 1
이 짤이 그 유명한 자카르타 성진이라고? 7 12.28 00:20 226 0
성진이 머리 다듬은거 새삼 너무 예쁘네 4 12.28 00:20 189 0
필이 머리 기는거 하루들이 막 레전드라 그래서 기대는 했는데 1 12.28 00:17 110 0
aaa 데이식스 엔딩 컷 5 12.28 00:17 284 0
도운이 시스루? 앞머리가 왜이렇게 좋지 2 12.28 00:17 62 0
기쁘다 윤도운 오셨네 4 12.28 00:15 245 0
영원히 쩨리인사하더니 진짜 강쩨리가 돼버렸어 4 12.28 00:15 272 1
강여늠 와이라는지 아시는 분 4 12.28 00:15 244 0
상 많이 주는 시상식 좋다... 1 12.28 00:15 35 0
원필이 오늘 개잘생기지않았어..........? 7 12.28 00:12 128 0
원필이 오늘 성량 미쳤네 5 12.28 00:11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