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203 01.21 15:433886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43 01.21 12:44394 0
데이식스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5 01.21 15:53921 0
데이식스 필자님 여름엔 짧머 겨울엔 복슬머리 너무 고능해서 행복함 17 01.21 17:40529 2
데이식스부산 막콘 한자리 취소할게!! 20 01.21 17:07810 0
 
ㅅㅍㅈㅇ 근데 어제 마데들 17 12.21 17:32 348 0
장터 혹시 비욘라 분철할 하루~? 4 12.21 17:30 63 0
장터 비욘라 분철 할 사람!! 3 12.21 17:30 50 0
인천행을 탔는데도 4 12.21 17:29 146 0
비욘라 분철 할 사람 7 12.21 17:26 72 0
4층 중간에 화장실 출입 자유롭지?? 1 12.21 17:25 95 0
마플 구로역에서 지금 열차 한 5번 못타고 계속 보내는중인데 6 12.21 17:24 285 0
나 플로어인데 시간이 빠듯해서 입장 어디로 하는지 알 수 있을까?? 4 12.21 17:24 91 0
마데와치 폴리스 원가양도해요 20 12.21 17:23 133 0
혹시나 막콘인데 쇼핑백 남는 사람 없겠지..? 1 12.21 17:23 47 0
콘서트장에 물만 반입가능해?? 7 12.21 17:21 85 0
장터 비욘라 분철할 하루🍀🫶 4 12.21 17:21 50 0
지하철 고장난거 해결됐어?ㅠㅠ 1 12.21 17:21 117 0
비욘라 분철할 사람(내가 삼) 4 12.21 17:20 70 0
마플 나 스포 별로 안 보고 왔는데 2 12.21 17:20 132 0
비욘라 다들 뭘로 봐 9 12.21 17:20 86 0
크새 먹어보고 싶은데 아직 지하철이야..🥲 4 12.21 17:17 82 0
플로어도 퇴장 인천때처럼 위층으로 올라가서해? 9 12.21 17:16 93 0
아니 오늘 지하철이든 어디든 사람 왜케많음 2 12.21 17:14 148 0
혹시 비욘라 티비로도 볼 수 있어?? 1 12.21 17:13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